2022김호준

2022김호준

컬렉션명 : 2022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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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2022김호준

생산자 : 2022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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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옥상에서 보는 노을진 한성대학교의 간판 모습이다.
탐구관 앞에 있는 쉼터 밑의 벤치들의 모습이다. 아직 시간대가 저녁 전이라 밝다.
연구관 부근 앞 진리관 방면에서 찍은 노을진 달동네 성곽의 모습이다.
탐구관 앞 석탑, 나무들, 뒤로 보이는 달동네 집들의 모습이다.
진리관 앞 풋살장의 그물 앞 모습이다. 달동네와 성곽 중심으로 노을이 보인다.
낙산관 옥상에서 보는 낙산정원과 건물들의 모습이다. 달동옥상 중심으로 인성관, 낙산정원, 아파트들, 달동네, 숲, 성곽, 노을이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수업시간에 흔히 볼 수 있는 복도의 모습. 중간에 화장실과 창문 밖 풍경이 있다.
미로처럼 생긴 비상구 계단 사이와 밖 풍경의 모습이다. 9층이지만 어느곳인지는 잘 모르겠다.
중간층에서 바라본 낙산공원과 옆 건물들의 모습이다.
옥상 하늘정원 위 돌다리와 잔디들의 모습이다.
잔디들 앞 산을 등진 크고작은 건물들이 보이는 옥상 전경의 모습이다.
옥상 위 돌다리 옆 나무다리와 소나무의 모습이다.
위에서 보는 하늘정원 옥상의 모습. 간판을 왼쪽으로 아파트 숲이 뒤에서 보인다.
대학교 간판 옆 잔디들과 나무 바닥을 좀 더 가까이서 찍은 모습이다.
아파트를 중심으로 찍은 대학교 옥상 풍경. 멀리 한자로 적힌 (現大) 현대아파트 로고가 보인다.
학교에서 낙산공원으로 가는 입구의 모습. 돌담 위의 소나무, 나무계단이 인상적이다.
소나무와 형광등으로 둘러쌓인 가로수 돌길의 모습. 야경 전의 노을 시간대라서 인상적이다.
낙산공원 가는길 입구쪽의 소나무의 모습이다.
소나무 숲 위 V자로 손짓을 해봤다.
소나무 숲 아래 돌계단과 벤치들의 모습. 가로등 그림자가 비치고 있다.
소나무 숲들 밑 분홍색 반원 파이프의 모습이다.
낙산공원에 있는 버스킹하기 좋은 원형 무대이다. 소나무들이 둘러쌓여 있어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적인 느낌을 준다.
산들푸드코트 앞. 열감지기를 옆으로 표지판에 덕지덕지 붙은 메뉴들과 원산지표시판이 보인다.
학술정보관 앞 자판기. 탄산음료와 일반 음료수를 판매중이며, 카드와 현금, 동전 사용이 가능하다.
미래관 1층 명예의전당, 엘리베이터 앞의 모습이다.
계단 왼쪽으로 운동을 권유하는 그림이 있다. 1칸, 2칸 3칸마다 칼로리를 적어 다이어트를 자연스럽게 연상케 한다.
학술정보관 입구의 모습. 저녁시간대라 더 어두워보인다.
옥상 모서리 사이로 보이는 동네 풍경. 뒤로 산이 둘러싸여 있다.
옥상에서 찍어본 한성대학교 간판의 모습. 저녁 시간대에 밝아 멀리서도 볼 수 있다.
옥상에서 보이는 성곽, 달동네의 모습이다.
미래관. 상상관 부근 옥상에 있는 음식점 입구 모습이다.
강의실 분홍색 문 사이로 창밖 풍경이 보인다.
대강당 넓이의 강의실. 의자들과 책상들 위로 칠판같이 생긴 벽이 보인다.
무슨 용도인지 모를 철로 생긴 발판. 지압판처럼 생겼다.
잉글리쉬 라운지 앞 전경 모습. 옆에는 기둥 밑 의자가 보인다.
문헌정보학과 학생회실 앞 전경이다.
학생회실 복도 앞 음료를 들고 있는 풍경이다.
복도 옆 작은 테라스. 노을을 뒤로 장수마을이 보인다.
탐구관 1층 전경. 중간위치이며, 끝에 바리케이트 친 후문이 보인다.
달동네를 배경진 탐구관 옆의 나무 위의 둥지의 모습이다.
탐구관 입구 오른쪽에 손소독제가 비치된 모습이다. 코로나가 없었다면 손소독제도 없었을 것이다.
탐구관 앞 노을 지는 달동네의 풍경이다. 노란 태양밑으로 성곽과 집들이 반긴다.
빨간 지붕 뒤의 공학관 쪽 한성대학교 로고의 모습. 지붕과 간판의 대조적인 색상이 인상적이다.
베이지색 벽돌 가운데에 수로가 박혀있다.
대학교 옆 문화재 의 모습이다. (은?)은 해당 한자를 모르는 관계로 ? 표시를 하였다.
피구(축구)장 옆모습. 그물 사이로 노을 비친 상상관이 보인다.
6시 15분을 가리키고 있는 상상관 시계. 초봄 사이에 찍은 노을이 아직 어둡지 않은 시간대에 시계를 더욱 밝혀준다.
한성대 버스킹 존. 앞으로 진리관, 옆으로 피구(축구장)이 보인다. (세 번째 사진) 밑에는 누가 썼는지 모를 선들이 엉켜있는 건 덤.
한성대학교종합상황실 간판을 왼쪽 면에서 찍어보았다. 우리 학교의 이미지와 맞게 진한 파란색인 모습을 보여주며 햇빛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지선관 부근 기둥 위 확성기의 모습. 벌레 퇴치용으로 제작된 것처럼 생겼다.
공학관 가는 길 가로수 길 (오른쪽 모습)이다. 나무 옆으로 달동네와 성곽이 반겨주고 있다.
공학관을 75도 가까이 치켜본 모습. 사진을 보면 등대와 밑을 장식하는 테트라포트가 보이는 착시현상을 겪을 수 있다.
공학관 밑 지하실 누가 그렸는지 모를 그래피티의 모습. 힙합이나 뒷골목을 연상케 한다.
공학관 가는 길 울타리 옆의 전봇대의 모습. 노을 지는 모습이 애니메이션에서 나올 법한 모습이다.
공학관, 기숙사 상상빌리지 부근의 계단 모습이다.
공학관 부근 옥상에서 보는 진리관, 상상관 풍경의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상상관 점자안내판이다. 시각장애인을 배려하는 대학교의 모습~
미래관 건물 쪽 기념품 전시관의 모습이다. 펜, 에코백 등 다양한 굿즈들을 팔고 있다.
대학교 전자 안내판. 기숙사 상상빌리지가 화면에 소개되어있는 모습이다.
상상관 옥상에서 본 달동네와 노을 풍경이다.
대학교에서 본 공사장 풍경. 언제쯤 다 지어질까?
낙산공원 가는 길 옆 가로등의 모습이다. 울창히 핀 소나무가 한층 풍경을 더 장식하고 있다.
인성관 부근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소나무의 모습이다. V자 형태로 보면 될 것 같다.
소나무가 가로수길 처럼 지고 밑에는 돌계단, 가로등이 있는낙산공원 옆에 노란 봉투들이 있다. 낙엽들이나 쓰레기들을 모은 듯하다.
낙산공원 옆 벤치들의 모습을 두 군데 찍어보았다. 한 곳은 원형 책상에 벤치 3개, 한 곳은 직사각형 책상에 벤치 1개이다.
큰 바위 위에 정자 하나가 위치한 모습이다. 신비적인 느낌을 준다.
낙산공원 가는 길 쓰레기통처럼 생긴 나무 조형이다. 페인트칠을 한 모습이다.
낙산공원 위에 있는 닭장의 모습이다. 귀여운 닭 두마리가 우릴 반겨준다.
정자의 여러 각도 방향의 모습들을 찍어보았다. 올라가지 마세요. 라고 써 있다. 만약 저 팻말이 없다면 위에서 소풍을 즐길 수도 있겠다.
바위 밑의 경사가 아찔해 보인다.
낙산공원 가는 길 나무 밑에 핀 버섯 2개의 모습이다.
낙산공원 돌아가는 길 방향의 풍경이다. 공학관을 앞으로 소나무와 가로등 돌길, 돌다리이 반겨주고 있다,
지선관 입구이다.
상상파크 입구의 저녁노을 그을진 모습이다.
공학관 가는길 달동네. 울타리가 낮아 풍경이 잘 보인다.
탐구관 저녁풍경의 모습. 강의실 군데군데 불이 켜져있는 모습이다.
탐구관 5층 복도 풍경의 모습이다.
강의실 내 창에서 밖 풍경을 찍은 모습. 크고 작은 건물들이 보이며 시계는 노을과 걸맟게 6시 15분을 가리키고 있다.
따닥따닥 붙어있는 걸상 뒤의 의자 풍경이 멋지다.
노란색 문 틈 너머로 불 꺼진 강의실과 창 밖 풍경이 우릴 반겨준다.
복도 끝 창밖 풍경. 아파트 숲들이 보인다.
강의실 내 창밖 아파트 숲이 보이는 풍경이다.
강의실 밖의 달동네 풍경이다.
시계는 6시 20분을 가리키고 창밖은 아직 화창하며 밝은 날씨이다.
강의실 창밖을 통해서 보는 시내 풍경의 모습. 노을지다.
복도 중간 계단 사이 창밖의 모습. 창밖 사이로 주택가와 공사장이 위치한 모습이다.
어두운 강의실 안에서 보이는 창틀의 모습이다.
강의실 창 밖으로 보이는 공사장 풍경의 모습이다.
복도 앞 계단으로 보이는 주택과 공사장의 풍경의 모습이다.
베이지색 복도의 끝 모습이다. 노란색, 베이지색이 인상적이다.
복도 앞 계단의 모습. 초록색 울타리로 둘러쌓인 건물이 눈에 띈다.
강의실 뒤쪽 창가의 모습. rotc 건물이 보이는 것 같다.
상상관 부근 엘리베이터 앞 계단의 모습. 계단에 다이어트를 권유하는 표지판이 붙어있다.
노을과 달동네, 산, 큰 건물들 등의 시내로 구성되어 있는 옥상과 산 뒤에 보이는 태양을 중심으로 찍었다.
상상관 옥상을 옆에서 보는 낙산공원과 빌딩들의 모습. 노을져 숲과 전봇대가 더 초록색으로 어두워 보인다. 두번째 사진에는 아파트들과 바로 앞 건물에 소나무로 조성된 작은 정원, 세번째 사진에는 낙산공원 입구와 작은 한옥 건물 정자가 보여 자연과 어우러지는 느낌을 준다.
상상관 부근 옥상에서 찍은 축구장, 문화재, 달동네, 성곽, 크고 작은 빌딩들을 둘러싼 산 너머로 보이는 노을의 모습. 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들의 삶이 어우러져 보인다.
공사장 풍경 전경의 모습이다. 언제쯤 새로운 건물이 지어질까 궁금하다.
11층 세미나실 앞 창 밖 아파트들의 모습. 공사장 부근으로 추측된다.
파란색 강의실 문 밖으로 보이는 창 밖 모습. 아파트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모습으로 추측하면 공사장 부근인 것 같다.
세미나실 11층 복도 끝 모습. 비상구가 자리하고 있고 앞에는 숲의 모습이 보인다.
컴퓨터실 입구에서 찍은 바깥 풍경의 모습. 누가 사용했는지 모를 종이컵과 불규칙하게 널브러진 의자들과 박스들, 산을 둘러쌓인 아파트들이 눈에 띈다.
중간 층에서 보는 재개발구역의 모습. 옥상에서 보는 모습과 맨 아래에서 보는 모습이 다르듯이, 이 사진 역시 의자가 있는 휴게실에서 보여지는 모습 역시 다르다.
강의실 입구 창으로 보는 강의실 내 풍경의 모습이다. 아파트들이 창 밖으로 보이는 모습이며, 중간에 시계가 비치되어 있다.
세미나실 안의 풍경이다. 발표 자료를 앞에 두고 회의하는 기업 내의 회의실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상황실 내 입구 모습이다. 옆에는 잘 보이진 않지만 엘리베이터가 있다.
대형 강의실 안 모습이다. 5층으로 추정되며 앞에는 큰 모니터가 있다.
불이 켜진 강의실 내 모습이다. 아무도 없다. 밖에는 다른 건물의 모습이 보인다.
강의실 내 모습과 성곽, 달동네의 모습이다. 노을 시간대라 아직 화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상관 부근 7층 복도 모습이다. 밤에 보이는 모습이며, 아파트 단지들 사이로 벤치가 하나 있다.
상상관 부근 7층 복도 창가의 모습이다. 밖에 있는 산과 달동네가 보이는 베란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분홍색 문 사이로 보이는 창가의 모습이다. 아파트들이 가득찬 모습이다.
강의실 복도 창문 너머로 보이는 숲들의 모습입니다.
총동문회실 창문 너머, 아직 노을이 지지 않은 모습이다.
11층 연구실의 모습입니다.
복도사이 수많은 강의실의 모습으로, 아직 노을이 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상관 11층의 모습입니다.
11층 연구실의 모습. 아직 이른 저녁이다.
상상관 11층 부근 공사장의 모습이다. 다 지어지면, 아마 지금쯤 나는 더 성장해 있을지도 모르겠다.
재개발구역인데, 좀 더 밑으로 내려와서 찍어봤어요!
상상관 근처 베란다 앞으로 보입니다~
흔한 복도에 불이 켜진 모습이다.
복도 끝에 있는 사물함의 모습입니다~
대학원장실. 호수가 1004? 천사? 문도 노란색이다. 신기하네.
베란다 앞 재개발구역의 모습입니다.
상상관 베란다 앞 공사장, 달동네, 산의 모습
상상관 복도의 모습. 10층 이상으로 추정된다.
1003호 교학부장실 앞의 모습. 노란색 문이 인상적이다.
13층 복도 모습. 화분 두개가 앞에 보인다.
3층 복도 강의실의 모습
낙산공원 방면 베란다의 모습
7층 복도의 모습. 각도가 인상적이다.
상상관 강의실 703호 사이로 7층 복도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상상관 704호의 모습. 복도 끝으로 공사장이 보인다.
공사장 앞 상상관 베란다의 모습이다.
상상관 책상과 의자들의 모습. 노을이 인상적이다.
상상관 옥상 노을의 모습. 달동네와 성곽이 인상적이다.
상상관 옥상 노을. 달동네와 진리관이 인상적이다.
진리관 604호의 모습.
6층 진리관 전경. 엘리베이터 옆으로 복도가 펼쳐진다.
복도 앞 공사장. 노을이 지지 않은 모습
복도 끝 베란다의 공사장의 모습이다.
상상관 계단 옥상의 모습
상상관 옥상 공사장의 모습
탐구관 옆 옥상에서 보는 공사장, 주택가의 모습
상상관 옥상 금연구역의 모습
상상관 4층 베란다 옆 모습
상상관 베란다의 노을 전경 모습
상상관 407호를 포함한 복도 모습
상상관 건강계단. 하나 둘씩 오를 때마다 칼로리가 빠지는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상상관 중간층에서 보는 베란다 전경. 노을과 달동네, 낙산공원 등 주변 풍경이 인상적이다!
상상관 3층 전경 모습 (총 6장)
상상관 2층 강의실, 2층~1층 계단 도서관의 모습
상상관, 진리관을 잇는 구름사다리 모습. 노을이 예쁘게 피었다.
상상관에 있 계단식 강의실 203호 204호의 모습
우촌관과 상상관을 잇는 구름사다리를 일정한 형식으로 촬영한 모습. 노을이 빨갛게 잘 익었다.
한성대학교 미니맵을 크리타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