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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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관 407호를 포함한 복도 모습
상상관 4층 베란다 옆 모습
연구관 4층에서 바라본 정문이다. 성북 02버스가 도착해 학생들이 버스에 승차하고 있다.
연구관 4층에서 바라본 성곽과 장수마을이다. 깔끔한 테라스가 있었던 다른 층들과 달리 이민.다문화 연구소라고 쓰여있는 배너와 다양한 화분이 눈에 띈다.
상상관 403호 강의실에서 본 장수마을과 성곽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403호 강의실 정중앙 자리에 앉아서 본 장수마을과 성곽의 모습이다.
축제 기간 학술정보관 4층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창문 왼편 하단에 축제 부스가 살짝 보인다.
공학관 b동 4층 오른쪽 창문이다. 어두워진 풍경에 하나둘 불 켜진 집안의 모습이 보인다. 멀리 낙산성곽에서도 불이 켜진 모습을 볼 수 있다.
탐구관 403호와 4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 밖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5층 테라스에서 보이던 우촌관은 학송관 지붕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탐구관 4층의 4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의 창이 보인다.
상상관 4층 휴게실 방향 우측 창문의 반대편 창문에서 본 의화정이다. 흐린 날씨로 인해 흐린 날씨인 날에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상상관 4층 휴게실을 바라보는 방향에서 우측에 있는 창문으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가 흐린 것과 창문이 좁은 것이 특징이다.
상상관 4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가 흐려 구름이 낀 날씨가 특징이다.
탐구관 405호에서 보는 장수마을 야경이다. 방충망 때문에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장수마을과 낙산성곽의 조명 빛은 잘 보인다.
공학관 A동 3층과 4층 사이 계단 창문으로 보이는 바깥은 장수마을이 더 많이 보이고 성곽길도 조금 보인다. 그리고 곳곳에 보이는 개나리와 벚꽃과 같은 봄에 피는 꽃을 볼 수 있다.
창의관 4층 왼쪽 복도의 끝 나있는 창이다. 창밖으로 불켜진 상상관을 볼 수 있다.
상상관 4층에서 3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의 창을 4층에서 바라본 사진이다.
창의관 4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공학관 b동 4층 오른쪽 복도 창문이다. 장수마을과 낙산성곽이 보이며 오후 6시 이후에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미래관 4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통창을 통해 낙산관과 창의관이 보인다. 펜스 앞은 투명 유리로 덮여있어 아래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미래관 4층 사회과학자료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상상관의 현수막이 전체적으로 다 보이고 불이 들어와 있는 우촌관도 보인다. 창을 언제 닦았는지 모르겠지만 창이 더럽다.
탐구관 4층의 4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진리관과 저멀리 상상관, 연구관이 보인다. 5층에서 빼꼼하게 보이던 성곽 마을은 4층에선 보이지 않는다.
탐구관 403호와 4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5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학송관 지붕이 보인다.
학술정보관 4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5,6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셔틀버스와 학식당의 입구도 함께 보인다.
탐구관 405호에서 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진리관, 연구관, 학군단이 보이며 그 뒤로는 장수마을이 보인다.
탐구관 4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