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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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방역 및 소독을 위해 시장 내부에 비치해 둔 손소독제이다. 페달을 밟으면 소독제를 짜낼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재치있다. 한편 뒤에서는 쓰레기통, 빗자루 등의 생활용품을 팔고 있다.
돈암시장의 사거리를 지나면 길 한복판에 페달을 밟아 사용할 수 있는 손소독제가 있다. 하지만 많은 사용으로 페달이 망가진 모습이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대면 주문을 줄이고자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또한 키오스크 이용자의 코로나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손 소독제도 배치되어 있다.
탐구관 입구 오른쪽에 손소독제가 비치된 모습이다. 코로나가 없었다면 손소독제도 없었을 것이다.
성북천 곳곳에 설치된 운동기구들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안내문과 함께 손소독제가 비치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