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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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송관 건물의 뒤쪽으로 가면 볼 수 있는 건물 후면의 모습이다. 학송관은 옛강당으로 준공되었던 건물로 과거와 2022년의 건물 외면이 가장 차이가 없는 건물 중 하나이다.
학송관 건물의 뒤쪽으로 가면 볼 수 있는 건물 후면의 모습이다. 학송관은 탐구관 옆에 위치해 학송관 후면에서는 탐구관으로 들어갈 수 있는 또다른 작은 출입구가 보인다.
탐구관 쪽에서 바라볼 수 있는 학송관 건물의 측면이다. 옛 강당과 현 학송관의 외관과 주변 전경을 함께 비교해볼 수 있다.
옛 강당이었던 학송관 건물의 출입구를 좌측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출입구를 지나면 과거 공터로 사용되던 건물 옆 환경이 지금은 삼학송, 벤치, 기둥 등으로 학생들의 휴식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학송관 1층에 붙어있는 포스터이다.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캐릭터 공모전과 D-school에서 모집하는 전문가과정모집에 대한 설명 포스터이다. 캐릭터 공모전의 경우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식만 갖춘다면 접수가 가능하다. 시상을 하면 소정의 시상금도 지급된다.
[22.04.2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 입니다. 10일 전에는 꽃이 활짝 핀 모습을 통해서 봄의 느낌을 가득히 느낄 수 있었는데 지금은 꽃이 다 떨어지고 초록색 잎으로 가득한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04.2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 입니다. 10일 전에는 꽃으로 가득찬 풍경이었지만 지금은 꽃이 다 떨어지고 초록색 잎으로 가득찬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04.22]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우측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꽃잎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22.04.22]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좌측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개나리 꽃잎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학송관 뒷편에 있는 목공실이다. 목공실 옆으로 보이는 건물은 탐구관이다.
[22.04.22]저녁시간 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 입니다. 낮 시간대 보다 꽃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22.04.2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입니다. 흡연부스가 보이고 낮에 비해 꽃들이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22.04.22] 저녁시간 우측에서 본 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의 풍경 입니다. 낮 시간대에 빟하면 꽃들이 잘 안보입니다
[22.04.22] 저녁시간 좌측에서 본 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풍경 입니다. 낮 시간대에 비해서 꽃들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22.04.22]저녁시간 우체국에서 보이는 학송관 사진입니다. 낮에 비해서 더 어두워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04.22]우체국에서 보이는 학송관의 낮의 풍경 입니다.
[22.04.1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입니다. 꽃이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89년 강당(학송관)의 모습을 참고하여 촬영한 2022년의 학송관의 모습이다. 그 당시 탐구관은 아직 건설되지 않은 상태로 추정되고, 현재 삼학송과 벤치가 있는 곳은 과거에 모래 운동장이었다.
1989년 옛 강당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현재는 학송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이며, 게시판, 농구골대, 네트 등이 자리를 잡던 공간은 탐구관 건물 앞 휴식공간이 되었다.
학송관 근처 흡연구역 옆에 있는 금연구역 안내판에 부착된 문진확인 스티커이다. 잘 지나가는 곳임에도 자연스럽게 붙여져있어 미처 확인하지 못 했었다. 누군가의 장난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코로나19의 흔적을 볼 수 있다.
2022년 학송관의 모습이다. 1958년에 준공되어 강당으로 사용되었고 현재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 평생교육원 건물로 사용된다.
옛 강당으로 사용되던 2012년에 촬영된 학송관 건물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사진으로 기록한 학송관 전경의 모습이다. 2012년과 2022년의 사진을 비교해보았을 때 건물 자체와 그 주변의 모습은 크게 차이점은 없지만 2012년 건물의 사진에서는 볼 수…
[22.04.05]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입니다. 꽃이 조금 핀 벚꽃나무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송관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이다. 학송관은 과거 강당으로 이용되던 건물이지만 현재는 디자인아트 평생교육원 건물이다.
학송관 입구에서 바라본 복도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