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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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 진리관 전경. 엘리베이터 옆으로 복도가 펼쳐진다.
진리관 604호의 모습.
공학관 b동 6층과 옥상 사이 계단 중앙 창문에서 본 밖 풍경이다.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이며 낙산성곽 뒤에 해가 비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상상관 6층에서 5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본 캠퍼스이다. 사진의 좌측 하단을 보면 6층에서 5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임을 확인할 수 있따.
공학관 b동 5층에서 6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멀리 돋아난 잎이 있는 나무를 볼 수 있다. 또한 창문 중앙 하단에 금연구역 스티커가 붙여져 있으며 중앙상단에 5층과 6층 사이인 것을 알려주는 층별 표지판이 있다. 전체적으로 장수마을과 낙산성곽이…
창의관 6층 왼쪽 복도의 끝 나있는 창이다. 창밖으로 연구관 뒷편과 공학관 건물이 보인다. 풍경 하단에는 낙산공원도 볼 수 있다.
창의관 6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사진 상단에 있는 나뭇가지는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쇼파와 함께 있는 나무의 일부분이다. 또한, 6층에서는 한성여자고등학교 뒷편에 있는 재개발구역이 잘 보인다.
공학관 b동 6층 왼쪽 복도의 작은 창문이다. 해가 지는 모습을 정면에서 볼 수 있으며, 낙산성곽, 장수마을의 모습도 한 눈에 들어온다.
공학관 b동 5층에서 6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가장 위에 층별 표지판이 붙어있으며, 아래쪽 부분에 금연구역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또한 창이 뿌옇고 관리가 잘 되지 않은 모습이다. 창밖으로는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미래관 5층 인문자연과학자료실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6층에서는 잘 보이지 않던 상상관의 현수막과 우촌관 시계가 보인다. 하단에는 미래관의 툭 튀어나온 구조물도 보인다.
미래관 6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통창을 통해 낙산관과 창의관이 보인다.
미래관 6층 멀티미디어정보실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상상관 뒷편 현수막과 우촌관의 초록색 옥상이 보인다.
공학관 6층 구름다리에서 낙산공원 방향을 바라본 모습이다. 촘촘히 놓인 알록달록한 주택들과 낙산공원의 성곽길이 한 눈에 담긴다. 때마침 지는 해가 구름에 걸려 아름다운 풍경을 띄고 있다.
학술정보관 6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창의관 옥상정원이 살짝 보인다.
흐린날 학술정보관 6층 멀티미디어정보실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창문의 지저분한 얼룩이 눈에 띈다. 확실히 맑은 날에 비해 뿌옇고 우중충한 풍경이다.
학술정보관 6층 멀티미디어정보실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5층까지는 우촌관의 정면밖에 보이지 않던 창밖으로 멀리 있는 아파트 단지까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