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상상관 1층에서 본 운동장이다. 해가 붉게 타오르면서 지고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탐구관 1층의 1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저멀리 나무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연구관 위 한성대학교 구조물이 보인다. 어두운 밤에 불이 켜진 벤치의 분위기가 고즈넉하다.
탐구관 1층 엘리베이터 좌측 문으로 보이는 성북구의 밤 풍경이다.
탐구관 1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의 밤 풍경이다.
상상관 1층에서 본 운동장이다. 어두운 구름이 낀 날 찍은 사진이다.
창의관 1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미래관과 한성여자고등학교 건물이 보인다.
탐구관 1층 엘리베이터 좌측에 있는 문으로 보는 나무다. 이 문을 열고 나가면 캠퍼스의 끝자락이며, 이 문을 통해 드나드는 사람들을 위해 발 매트가 깔려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문 너머엔 봄이 다가와 연두빛으로 잎이 돋아난 나무의 모습이 눈에 띈다.
공학관 b동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가장 위에 층별 표지판이 붙어있으며, 전체적으로 창이 뿌옇고 관리가 잘 되지 않은 모습이다. 창밖으로는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공학관 b동 1층 복도 창문이다. 낙산성곽이 작게 보이고 장수마을이 가까이에 보인다.
탐구관 1층의 1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시야 차단 필름이 붙여져 있어 밖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어렵지만, 벤치와 학송관이 보인다.
탐구관 104호에서 보는 삼학송의 모습다. 시트지로 인해 창의 절반 정도가 가려져 있지만, 높게 자란 삼학송의 모습은 잘 보인다.
탐구관 1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 모습이다. 항상 탐구관 강의실에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창밖을 보는데, 다른 층보다 창이 탁 트여서 좋다.
상상관 1층 로비의 내부 모습으로 출입구를 통과해 체온을 재기도 하고,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이용하기 위해 거쳐 지나가기도 하고, 앉아서 쉬거나 공부할 수 있는 공간 등도 마련되어 있다.
탐구관 1층 강의실 창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창에 밖에서 안으로의 시선을 차단하기 위한 필름이 붙여져 있다. 필름 위로 진리관과 소나무가 보인다.
탐구관 1층 전경. 중간위치이며, 끝에 바리케이트 친 후문이 보인다.
미래관 1층 명예의전당, 엘리베이터 앞의 모습이다.
탐구관 107호에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507호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던 상상큐브가 가까이 보인다.
상상관 1층 엘리베이터 옆 계단의 모습이다. 해가 저물 무렵 찍어 주황빛으로 보인다.
학송관 입구에 위치한 스마트캠퍼스 출력센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