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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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화정이 있는 방향에서 걸오면서 볼 수 있는 2022년 지선관 건물 좌측의 모습이다. 지선관은 현재 회화과 전용 건물로 사용되지만 옛 과학관이었다.
지선관 건물의 우측면이다.
연구관과 공학관 사이에 위치한 2022년 지선관 건물의 후면이다. 지선관의 전경은 앞뒤가 뚫려있던 과거와는 다르게 현재는 사방에 캠퍼스의 건물들이 들어선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학관이 있는 언덕길을 내려오는 방향에서 볼 수 있는 지선관 건물의 우측면이다. 건물 외부로 이어진 작은 계단이 붙어 있다.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3월과 달리 푸른 잎이 많이 자랐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Pseudocydonia sinensis이다.
지선관 앞 위치한 자목련이다. 점점 녹색으로 짙어지는 모습이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스마트팩토리 설계'에서 제작한 자동차 생산 자동화 공정 라인 작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성북 청소년 꿈찾기 프로그램에서 지급된 기념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상상파크 오픈 기념으로 증정한 팝업 이벤트 증정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상상파크 오픈 기념으로 증정한 팝업 이벤트 증정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온마을 캠퍼스 학부모 미래역량강화 연수 지급 기념품이다. 상상파크 플러스 내부에 전시되어 있다.
[22.05.03]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풍경이다. 풋살장에 사람이 있다. 옆의 울타리 너머의 나뭇잎이 많이 자라 울창해졌다.
4월 마지막 주,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모든 가지에서 푸릇푸릇 하게 잎이 달렸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저녁 무렵,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3월과 달리 푸른 잎이 많이 달렸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22.04.30]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멈춰 서서 찍은 풍경의 모습이다. 나무의 이파리가 많이 자랐고, 진달래가 많이 폈다.
지선관 앞에 위치한 모과나무이다. 잎이 무성해졌고 언제 꽃이 필지, 열매가 맺힐지 기다려진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지선관 앞 자목련이다. 이제 꽃잎은 모두 떨어지고 잎들만 무성하게 남아있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22.05.01]지선관 근처의 목련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 찍었을 때는 활짝 핀 모습이었는데 이번에 찍었을 때는 꽃이 다 떨어지고 무성한 잎으로만 가득찬 나무의 모습만 있었다.
[22.05.01]지선관 근처의 빨간 진달래의 모습이다.
[22.05.01]지선관 근처의 하얀 진달래의 모습이다. 목련 근처에 있었는데 몇 주 전에 목련을 찍었을 때는 하얀 진달래가 없었는데 오늘은 하얀 진달래가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22.04.12]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사진이다. 울타리 너머 나무에 이파리가 많이 자라 봄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지선관 앞 화단에 위치한 모과나무이다. 이제는 제법 잎들이 나와 전체적으로 연두색이 뒤덮었다. 모과나무의 성장은 다른 자연물에 비해 성장이 더딘 것 같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지선관 앞 화단에 위치한 자목련이 활짤 개화했다. 진한 색깔이 하얀 꽃잎과 대비된다. 다른 곳 목화는 비바람에 다 떨어졌지만 이곳은 늦게 개화해서 그런지 아직도 성하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지선관에 붙어있는 게시물이다. '오히려 좋아'는 한성대학교의 지선관 305호에서 전시되는 기획전시의 소개 포스터이며,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Art For Green'의 경우에는 작가를 공모하고 있다.
예술 관련 학생들이 이용하는 건물인 지선관에 붙어있던 포스터이다. 이한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전언들, 한국 채색화의 흐름: 참 색과 참 빛이 흐르는 고을 등의 전시회 포스터와 제51회 구상전 공모대전 요강이 붙어있다.
지선관 2학년 실기실 앞 벽화를 촬영한 사진이다. 피자,도넛과 같은 음식 그림과 가오나시와 히어로, 동양풍 의상을 한 캐릭터까지 찾아볼 수 있다. 캔버스 하단에는 '간장게장이 타고있어요'라는 재밌는 문구도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있다. 마카로 디자인한 것으로 추측 되며…
지선관 1학년 서양화 실기실 문을 촬영한 사진이다. 미대 1학년 학생들이 사용하는 실기실로 문이 글라스데코로 꾸며져있다.
지선관은 미대 학생들이 주로 실습을 진행하는 공간이다. 이러한 이유로 층마다 다양한 과제물과 작업물이 존재하며 본 촬영본은 작업물에 대한 주의사항을 학생이 수기로 작성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