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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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 가는 길 옆 가로등의 모습이다. 울창히 핀 소나무가 한층 풍경을 더 장식하고 있다.
지선관 부근 기둥 위 확성기의 모습. 벌레 퇴치용으로 제작된 것처럼 생겼다.
밤이 되면서 골목에 사람 한명 없어 고요한 느낌을 준다.
낮과 밤 그 사이, 가로등이 비치는 모습과 함께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다.
밤이 되어 낮과 달리 따뜻하게 느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서울성곽을 비추는 가로등의 사진이다.
어두운 하늘과 삼선동 골목을 가로등 하나가 밝혀주고 있다. 그 밑에 의자들이 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