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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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의 맑고 향기로운 가게 사진이다. 이곳에서는 식권이나 기념품과 같은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서문 출입구로 걸어가는 길가에 있는 돈암시장 속 가게들과 간판의 모습이다. 동문쪽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게의 간판들과는 다르게 오피스텔, 당구장 등에 많이 접해있는 서문쪽의 가게들은 네온사인으로 된 간판들이 많음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래된 가게와 최근 새로 생긴 가게를 비교해 볼 수 있는데 특히 가게들의 간판에서 그런 특성을 찾아보는 재미가 느껴진다. 새로운 가게들의 간판과 달리 오래된 가게들의 간판은 세월의 얼룩이 담겨져 있으며 돈암시장의 시작 마크가 함께 달려있다.
돈암시장의 동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볼 수 있는 시장 안 거리의 모습이다. 초입에 위치한 가게와 간판들에서는 오래된 풍습이 느껴지며 전통적인 시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돈암시장의 거의 모든 가게 간판은 사진에 나온 것처럼 통일되어 있다. 통일된 디자인의 간판들은 다른 시장에서도 볼 수 있는데 시장의 상인들끼리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상황실 내 입구 모습이다. 옆에는 잘 보이진 않지만 엘리베이터가 있다.
옥상에서 찍어본 한성대학교 간판의 모습. 저녁 시간대에 밝아 멀리서도 볼 수 있다.
대학교 간판 옆 잔디들과 나무 바닥을 좀 더 가까이서 찍은 모습이다.
옥상에서 보는 노을진 한성대학교의 간판 모습이다.
역시 술집이 많다보니 그런가보다. 피식 웃음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