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상상관 중간층에서 보는 베란다 전경. 노을과 달동네, 낙산공원 등 주변 풍경이 인상적이다!
상상관 옥상 노을의 모습. 달동네와 성곽이 인상적이다.
연구관 9층에서 본 낙산성곽과 장수마을이다 다른 건물에서 본 장수마을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다른 건물에서 본 낙산성곽보다 가까이 보인다.
상상관 403호 강의실에서 본 장수마을과 성곽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403호 강의실 정중앙 자리에 앉아서 본 장수마을과 성곽의 모습이다.
상상관 7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성곽과 장수마을이다. 어두운 밤하늘과 대비되는 밝게 불이 켜진 땅을 보는 야경이 멋지다.
상상관 12층 야외정원에서 본 장수마을과 성곽이다. 밤에 촬영한 사진이라 낮에 촬영한 사진과 달리 야경을 볼 수 있다. 성곽을 따라 밝혀진 불과 장수 마을에 켜진 가로등이 운치는 더해준다.
상상관 12층 야외정원 정면에서 본 풍경이다. 성곽이 보이는 풍경이 특징이다.
강의실 내 모습과 성곽, 달동네의 모습이다. 노을 시간대라 아직 화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옥상에서 보이는 성곽, 달동네의 모습이다.
낙산관 옥상에서 보는 낙산정원과 건물들의 모습이다. 달동옥상 중심으로 인성관, 낙산정원, 아파트들, 달동네, 숲, 성곽, 노을이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진리관 앞 풋살장의 그물 앞 모습이다. 달동네와 성곽 중심으로 노을이 보인다.
탐구관 앞 석탑, 나무들, 뒤로 보이는 달동네 집들의 모습이다.
연구관 부근 앞 진리관 방면에서 찍은 노을진 달동네 성곽의 모습이다.
탐구관 뒷편 길에서 바라본 장수마을의 풍경이다. 독특한 디자인의 철창과 마을, 저멀리 성곽이 보인다.
꽃과 어우러진 성곽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서울성곽의 푸르른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서울성곽을 비추는 가로등의 사진이다.
어두워지고 서울 성곽에 불이 켜져 삼선마을을 빛내고 있다.
한성대 성곽마을의 특색을 나타내고, 즐길 수 있는 산책로이다.
서울성곽과 공존하는 마을의 모습이다.
서울성곽 위로 보이는 나무와 그 뒤로 비춰지는 햇볕이 정말 장관이네요 정말 절경이구요 정말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