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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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관 7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과 건물들이다. 불이 꺼진 재개발 구역과 불이 환하게 켜진 건물들이 대비되는 야경을 보기 좋은 장소이다.
상상관 11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과 건물들이다. 수많은 불이 켜져있는 야경이 일품이다.
상상관 12층 야외정원에서 본 아파트들이다. 낮에 촬영된 사진과 달리 건물에 불이 켜져 있어 낮과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다. 재개발 구역은 건물에 불이 켜져있는 모습과 대비되게 어두운 모습을 하고 있다.
상상관 7층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7층의 휴게실은 다른 층의 휴게실보다 훨씬 넓은 것이 특징이다.
상상관 10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가 흐리긴 하지만 재개발 구역 뿐만 아니라 탁트인 풍경을 볼 수 있다.
상상관 11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가 흐리긴 하지만 흐린 날만 느낄 수 있는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상상관 5층 휴게실 방향에서 우측에 있는 창문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버티칼을 올리고 창문을 연 후에 찍은 사진이다.
상상관 4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가 흐려 구름이 낀 날씨가 특징이다.
미래관을 통해 갈 수 있는 하늘정원에서 정면을 봤을 때 보이는 우촌관이다. 난간 앞에서 보면 우촌관의 옥상과 우측에 재개발구역이 보인다.
베란다 앞 재개발구역의 모습입니다.
재개발구역인데, 좀 더 밑으로 내려와서 찍어봤어요!
상상관 10층 좌측 복도에서 우촌관 쪽으로 본 풍경이다. 11층과 비슷한 풍경이지만 층이 달라 내려다보는 각도가 달라서 보이는 풍경이 약간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상상관 11층 휴게실에서 본 풍경이다. 정면에서 보이는 재개발 구역과 탁 트인 풍경이 특징이다.
상상관 11층 좌측 복도에서 우촌관 쪽으로 본 풍경이다. 재개발 구역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상상관 12층에 위치한 야외정원 우측에서 본 풍경이다. 건물과 산에 막혔던 좌측과 정면보다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다.
상상관 12층 옥상정원 우측으로 들어가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재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것을 볼 수 있다.
상상관 옥상에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캠퍼스 뒷편의 주거단지와 재개발구역이 한눈에 보인다.
진리관 뒷편에서 볼 수 있는 재개발 구역이다. 한창 재개발 중인 공간과 멀리 보이는 주택가가 비교되어 보인다.
이 길을 기준으로 왼쪽은 철거 대상 구역, 오른쪽은 미래에도 남아 있을 구역이다. 왼쪽의 오래된 주택들은 이제 주민들의 추억과 함께 사라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