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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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촌관과 상상관을 잇는 구름사다리를 일정한 형식으로 촬영한 모습. 노을이 빨갛게 잘 익었다.
상상관 중간층에서 보는 베란다 전경. 노을과 달동네, 낙산공원 등 주변 풍경이 인상적이다!
상상관 옥상 노을. 달동네와 진리관이 인상적이다.
상상관 옥상 노을의 모습. 달동네와 성곽이 인상적이다.
상상관 책상과 의자들의 모습. 노을이 인상적이다.
공학관 b동 3층 창문 밖 풍경이다. 낙산성곽 너머로 해가 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흔한 복도에 불이 켜진 모습이다.
11층 연구실의 모습입니다.
공학관 6층 구름다리에서 낙산공원 방향을 바라본 모습이다. 촘촘히 놓인 알록달록한 주택들과 낙산공원의 성곽길이 한 눈에 담긴다. 때마침 지는 해가 구름에 걸려 아름다운 풍경을 띄고 있다.
상상관 옥상에서 본 달동네와 노을 풍경이다.
공학관을 75도 가까이 치켜본 모습. 사진을 보면 등대와 밑을 장식하는 테트라포트가 보이는 착시현상을 겪을 수 있다.
지선관 부근 기둥 위 확성기의 모습. 벌레 퇴치용으로 제작된 것처럼 생겼다.
한성대 버스킹 존. 앞으로 진리관, 옆으로 피구(축구장)이 보인다. (세 번째 사진) 밑에는 누가 썼는지 모를 선들이 엉켜있는 건 덤.
6시 15분을 가리키고 있는 상상관 시계. 초봄 사이에 찍은 노을이 아직 어둡지 않은 시간대에 시계를 더욱 밝혀준다.
빨간 지붕 뒤의 공학관 쪽 한성대학교 로고의 모습. 지붕과 간판의 대조적인 색상이 인상적이다.
탐구관 앞 노을 지는 달동네의 풍경이다. 노란 태양밑으로 성곽과 집들이 반긴다.
복도 옆 작은 테라스. 노을을 뒤로 장수마을이 보인다.
옥상 모서리 사이로 보이는 동네 풍경. 뒤로 산이 둘러싸여 있다.
잔디들 앞 산을 등진 크고작은 건물들이 보이는 옥상 전경의 모습이다.
낙산관 옥상에서 보는 낙산정원과 건물들의 모습이다. 달동옥상 중심으로 인성관, 낙산정원, 아파트들, 달동네, 숲, 성곽, 노을이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진리관 앞 풋살장의 그물 앞 모습이다. 달동네와 성곽 중심으로 노을이 보인다.
탐구관 앞 석탑, 나무들, 뒤로 보이는 달동네 집들의 모습이다.
연구관 부근 앞 진리관 방면에서 찍은 노을진 달동네 성곽의 모습이다.
옥상에서 보는 노을진 한성대학교의 간판 모습이다.
5시반에서 6시반사이경에 찍은 성북천에 하늘을배경으로한 사진이다 해가지고있다
성북천에서 노을을 바라보았다. 노을 탓인지 성북천도 붉게 빛나고 있다. 이 때의 믈의 색은 주황색이다. 같은 성북천이라 하더라도 시각에 따라 그 색이 시시각각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