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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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파크 안에 카페 오뜨가 있다. 학생들이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고 있다. 카페에서 시킨 음료를 마시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학생들은 빈백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거나 과제를 하고 있다. 빈백에 앉아서 테이블도 사용할 수 있으니 편하게 앉아 과제나 공부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파크 입구 쪽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학생들이 4인용 테이블에 앉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화이트보드도 있어서 팀플을 하거나 여러 사람과 회의를 할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22년 연구관의 우측에서 바라본 후면의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입구를 통해 상상파크로 갈 수 있다.
상상파크의 빈백과 소파에 앉으면 코로나로 인한 안내문과 이용 안내문이 창문에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고 풋살장과 버스킹스팟이 잘 보인다.
상상파크 통창 앞에 비치된 빈백에 앉으면 진리관과 상상마당이 전부 보이고 버스킹 스팟과 벤치도 보인다. 축제 날에는 여러 천막을 볼 수 있다.
연구관 상상파크에는 카페 오뜨가 있다. 원래 그라찌에 카페가 있었는데, 최근에 오뜨 카페로 바뀌었다. 카페 옆에는 많은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다. 여기서 카페 음식을 먹으며 공부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연구관에 위치한 상상파크 내부 화이트보드에 적혀 있는 낙서이다. 상상파크가 번잡하면 상상파크 플러스를 이용하는 것을 권하는 안내문 아래 '고구마pizza 직화파인애플pizza 먹을꺼임ㅋㅋ Boo럽zi?'라는 낙서가 적혀 있다.
상상파크 가는 계단 쪽에 들어가면 테이블과 벤치가 있다. 학교 광장부터 학교 건물들이 보인다. 테이블 옆에는 밑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도 바로 있다. 학교 건물과 가까운 위치라서, 야외처럼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파크의 작은 창으로 바깥을 보면 디테일한 풍경을 볼 수 있다. 푸르른 나무로 봄의 계절을 느끼고 조금은 흐린 하늘로 쌀쌀한 날씨임을 알 수 있다. 자세히 보면 성곽길이나 장수마을의 사람들의 움직임도 볼 수 있다.
상상파크 창문으로 장수마을을 마라보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선명한 색감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그 아래의 나무와 장수마을의 예쁜 색의 조화를 볼 수 있다.
연구관 1층에 위치한 상상파크에 있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대한 안내문이다. 상상파크가 만석이면 공학관 A동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 상상파크 플러스도 이용 가능하다는 내용이 화이트보드에 적혀 있다.
연구관 1층에 위치한 학생공간 '상상파크'의 모습이다. 상상파크는 많은 학생들이 자리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공부를 하거나 팀 프로젝트 및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파란 소파에 편히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상상파크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형식으로 쉴 수 있다. 소파도 있고 일반 의자도 있으며, 원하는 걸 골라 자유롭게 휴식을 취한다.
4인용 테이블과 의자가 많이 놓여있다. 상상파크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상상파크 안에 카페가 있다. 카페 음식을 자유롭게 먹으면서 공부도 하고 팀플도 하는 곳이다.
상상파크 입구의 저녁노을 그을진 모습이다.
지선관 맞은편에서 볼 수 있는 상상파크 입구의 모습이다. 연구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면 보이는 상상파크 로비와 연결되어 있다.
연구관 지하와 1층에 있는 상상파크를 확인할 수 있다. 셔틀버스가 정차해 있는 모습이다.
상상파크 내부에서 외부로 통하는 문에 연결된 계단에서 본 잔디광장과 진리관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