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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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관 3층 전경 모습 (총 6장)
3층 복도 강의실의 모습
연구관 3층에서 바라본 정문이다. 성곽과 장수마을 방향으로 있는 4층 발코니와 비슷하게 다양한 화분이 놓여있다.
연구관 3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보는 풍경이다. 층마다 창과 우편함 사이에 있는 사물이 달라지는 점이 흥미롭다. 3층에는 정수기와 화분이 있고, 창 밖으로는 나무가 가득 보인다.
공학관 b동 3층 창문 밖 풍경이다. 낙산성곽 너머로 해가 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학술정보관 3층의 어문학자료실에서 본 우촌관 좌측의 플리마켓이다. 시간이 늦어 이미 정리된 모습이다. 이곳에선 디자인대학의 부스가 운영됐다.
학술정보관 3층의 어문학자료실에서 본 우촌관 우측의 플리마켓이다. 시간이 늦어 이미 정리된 모습이다. 이곳에선 창의융합대학의 부스가 운영됐다.
미래관 3층에서 본 5월 플리마켓 현장이지만, 시간이 늦어 이미 철수하는 모습이다. 미래관 앞에서는 총학생회와 하랑의 플리마켓이 진행됐다.
상상관 3층에는 상상홀을 볼 수 있는 큰 창이 있다. 이 창을 통해 본 상상홀 맞은편의 창 밖이다.
축제 기간 학술정보관 3층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창문 아래 축제 부스가 살짝 보인다.
미래관 3층 집중열람실 앞에 놓인 벤치에서 통창을 통해 볼 수 있는 야경이다. 집중열람실의 밝은 실내가 반사되어 밖 풍경이 잘 보이지 않지만, 미래관의 모습이 비친 창의관을 볼 수 있다.
탐구관 303호와 3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 밖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학송관 지붕에 가려져 우측 풍경은 보이지 않지만, 저멀리 불켜진 아파트들이 보인다.
탐구관 3층의 3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과 진리관이 보인다.
탐구관 3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의 모습과 장수마을 야경이다. 꽁초 이외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안내문과 재떨이로 보이는 통이 함께 있다.
공학관 b동 2층에서 3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낙산성곽은 작게 멀리 보이며 창문 풍경 대부분을 장수마을이 차지하고 있다, 중앙상단에 3층과 2층 사이인 것을 알려주는 층별 표지판이 있다.
공학관 A동 3층과 4층 사이 계단 창문으로 보이는 바깥은 장수마을이 더 많이 보이고 성곽길도 조금 보인다. 그리고 곳곳에 보이는 개나리와 벚꽃과 같은 봄에 피는 꽃을 볼 수 있다.
창의관 3층 왼쪽 복도의 끝 나있는 창이다. 기다란 사물함에 막혀 윗쪽 창밖만 볼 수 있다. 낙산공원의 나무들과 나무에 가려진 연구관이 보인다.
미래관 3층 집중열람실 앞에 놓인 벤치에서 통창을 통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창의관의 왼쪽 입구와 낙산관으로 들어가는 우측 입구를 볼 수 있다.
상상관 3층 야외 휴식 공간에서 본 진달래와 개나리다. 진달래와 개나리를 보는데 날씨가 흐려서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상상관 3층에 위치한 야외 휴식 공간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는 구름이 껴서 맑지는 않지만 어두운 날에만 느낄 수 있는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상상관 3층에서 2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있는 창에서 본 풍경을 3층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창의관 3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쇼파에 앉아 이 풍경을 볼 수 있다.
공학관 b동 3층 오른쪽 복도의 작은 창문이다. 낙산성곽과 장수마을이 보이며 오후 6시 이후에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미래관 3층 통로 우측에 있는 벤치에 앉으면 보이는 풍경이다. 낙산관보다 창의관이 주로 보이고 높은 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현수막, 가로등 같은 사소한 것도 볼 수 있다.
미래관 3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창의관과 낙산관이 보이고 야간 학생은 보기 어려운 셔틀버스도 보인다.
미래관 3층 어문학자료실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창가에 서가가 빼곡하게 차있어 창밖 풍경을 보는 것이 쉽지 않다. 창밖으론 상상관의 현수막과 우촌관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