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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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관 A동 건물의 후면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으로 건물 안 상상파크플러스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가 있다. 공학관은 과학관이라는 명칭으로 1990년 자연계열학과를 위해 준공되었다. 그 후 건물 지하의 상상파크플러스는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2020년 만들어졌다.
공학관 연결통로가 있는 방향에서 볼 수 있는 B동 측면의 모습이다. 공학관 A동과 B동은 IT공과대학 학생들을 위한 실습실, 강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1994년 증축공사로 더 높아진 공학관 A동과 B동이 연결되어 있는 건물의 통로를 2022년에 촬영한 사진으로 자유롭게 공학관의 두 건물을 이동할 수 있다.
공학관 A동과 연결되어 있는 B동 건물의 사진이며 공학관 B동은 상상빌리지의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현재 공학관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은 1985년 폐업 처리된 낙산수영장의 자리였다.
1995년 5층 건물을 6층으로 증축 공사가 이루어진 과거 과학관이었던 2022년의 공학관 건물의 전면 모습이다.
과거 낙산수영장의 위치하던 공간에서는 2022년 공학관과 옆에 위치한 상상빌리지 건물을 한 프레임 안에 담을 수 있다.
공학관 b동 6층과 옥상 사이 계단 중앙 창문에서 본 밖 풍경이다.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이며 낙산성곽 뒤에 해가 비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공학관 b동 3층 창문 밖 풍경이다. 낙산성곽 너머로 해가 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5월 첫째 주에 공학관 올라가는 언덕에 핀 덩굴과 꽃들을 찍은 사진이다. 덩굴이 무성해지고 그 아래로 개나리, 철쭉 등 다양한 꽃이 피었다.
공학관 가는길 담에 자라나 담쟁이덩굴이다. 담쟁이덩굴은 더 무성해졌지만 그 아래 철쭉들은 이제 지고 있는 걸 보아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공학관A동의 옆모습이다. 3개의 층으로 뻗어나온 곳은 공학관B동과 연결된다. 1995년 증축공사를 거치며 연결통로 역시 더 높아졌다.
공학관 A동 지하1층에 오픈 공간, 소모임 공간, AI·빅데이터 실습실으로 나뉘어 있다. 오픈공간은 캡스톤, 해커톤, 소규모 세미나, 팀프로젝트, 발표 및 전시 등 목적에 맞게 활용 가능하고 소모임 공간에서는 모니터용 TV와 이동형 빔프로젝터를 사용하여 소규모 회의…
1993년 증축 계획을 통해 새로 지어진 옛 과학관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공학관의 옆 외관의 모습이다. 건물의 외관적인 모습은 크게 달라진 점은 없으나 2022년에는 층이 더 많아져 높아진 공학관 건물을 확인할 수 있다.
1990년대에 증축을 거쳐 완성된 옛 과학관이자 현 공학관의 출입구를 2002년에 기록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2002년과 비교하였을 때 공학관 바로 앞 주차하는 곳으로 사용되던 공간에 상상빌리지가 들어섰으며 건물안내도와 교통반사경이 생긴…
공학관 b동 4층 오른쪽 창문이다. 어두워진 풍경에 하나둘 불 켜진 집안의 모습이 보인다. 멀리 낙산성곽에서도 불이 켜진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학관 올라가는 길 담에 자라난 담쟁이덩굴이 이제는 제법 무성하게 자라나 많이 덮였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공학관 b동 5층에서 6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멀리 돋아난 잎이 있는 나무를 볼 수 있다. 또한 창문 중앙 하단에 금연구역 스티커가 붙여져 있으며 중앙상단에 5층과 6층 사이인 것을 알려주는 층별 표지판이 있다. 전체적으로 장수마을과 낙산성곽이…
공학관 b동 3층 오른쪽 복도의 작은 창문이다.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이며 어두워지는 날씨에 따라서 불이 켜지는 집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학관 b동 2층에서 3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낙산성곽은 작게 멀리 보이며 창문 풍경 대부분을 장수마을이 차지하고 있다, 중앙상단에 3층과 2층 사이인 것을 알려주는 층별 표지판이 있다.
공학관 A동 3층과 4층 사이 계단 창문으로 보이는 바깥은 장수마을이 더 많이 보이고 성곽길도 조금 보인다. 그리고 곳곳에 보이는 개나리와 벚꽃과 같은 봄에 피는 꽃을 볼 수 있다.
1983년 낙산수영장이 있었던 자리에 공학관과 상상빌리지(행복기숙사)가 세워졌다. 낙산수영장은 1985년 폐업 처리 되었다.
공학관 올라가는 길 위치한 벽에 자라난 담쟁이덩굴이다. 이제는 제법 잎들이 많이 나와 곧 초록색으로 벽이 덮일 것 같다. 밑에 같이 피어난 철쭉과 어우러져 더 아름다워졌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공학관 올라가는길 위치한 담쟁이덩굴이 벽에 어떻게 붙어있을까 줄기 부분을 근접 촬영해봤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공대 학우들이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도출한 결과물을 게시물로 전시해놓았다. 기본적으로 팀원과 담당 교수님, 작품 개요, 프로젝트 구조도, 시스템 구조, 기대 효과 등이 적혀있다.
공학관 A와 B에 공통으로 붙어있던 포스터이다. 36기 한샘리하우스 디자이너(RD) 열린채용과 메타버스 아카데미 등이 붙어 있다. 이 역시 공학관의 쓰임새와 비슷한 계열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1971년 옛 과학관으로 불리던 건물 앞에 수영장이 만들어졌었던 자리로 2022년에는 공학관 건물의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1971년보다 주변에 더 많은 건물들이 들어섰다.
공학관 b동 6층 왼쪽 복도의 작은 창문이다. 해가 지는 모습을 정면에서 볼 수 있으며, 낙산성곽, 장수마을의 모습도 한 눈에 들어온다.
공학관 b동 5층에서 6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가장 위에 층별 표지판이 붙어있으며, 아래쪽 부분에 금연구역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또한 창이 뿌옇고 관리가 잘 되지 않은 모습이다. 창밖으로는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공학관 b동 4층 오른쪽 복도 창문이다. 장수마을과 낙산성곽이 보이며 오후 6시 이후에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학관 b동 3층 오른쪽 복도의 작은 창문이다. 낙산성곽과 장수마을이 보이며 오후 6시 이후에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