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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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관 5층 테라스에서 본 장수마을이다. 곳곳에 빨간 지붕의 집들이 보이고 장수마을 뒤에 낙산성곽이 위치해있다. 또한 사진 하단에 빨래 건조대가 자리잡고 있으며 사진 중앙에 장수마을 주민이 보인다.
캠퍼스의 전통적인 나무인 삼학송을 2022년에는 탐구관 건물 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삼학송은 1974년 명명 되었으며 미래관 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탐구관 앞으로 이전되었다.
학군단 건물이 있는 탐구관 좌측에서 바라본 전면의 모습이다. 과거에는 탐구관 앞 공간이 주차장였지만, 현재는 한성대학교의 상징인 거북이와 삼학송이 놓여있어 한성대학교만의 전경을 확인할 수 있다.
학송관 옆에 위치한 탐구관 좌측에 작은 출입구를 발견할 수 있다. 1999년 부족했던 교육공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준공되었던 강의동은 2022년 현재는 탐구관이 되었다.
학송관과 탐구관 사이 통로로 이동해 볼 수 있는 탐구관 후면의 모습이다. 탐구관은 주로 인문대와 사과대 수업이 진행되는 강의공간으로 사용된다.
학송관 쪽에서 바라볼 수 있는 탐구관 측면의 모습이다. 과거에는 강당과 강의동 그리고 주변 공터로 연결되었다면 2022년에는 학송관과 탐구관 그리고 쉼터가 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5월 첫째 주에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삼학송 뒤로 진리관이 보인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옛 강당 현 학송관쪽 방향에서 바라본 탐구관 건물의 전체적인 외관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1999년 강의동으로 준공되었던 건물은 현재 탐구관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록과선별 수업 조별 회의 중 적힌 자료이다. 수집정책문서에 들어갈 내용이 적혀있으며, 건물, 게시판, 학생들의 기록을 기록하는 목표에 대해 서술한다.
2002년에 기록된 전체적인 탐구관 건물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 건물과 비교했을 때 현재 탐구관 출입구 앞쪽에는 많은 기둥들과 나무들이 생성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된 문이었다.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현재는 통제된 문을 모두 개방하여 학생들의 출입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탐구관 앞에 벤치가 여러 개 놓여 있다. 벤치에 앉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탐구관 가는 길에 벤치가 놓여있다. 벤치 주변에 꽃도 피어있고 야외라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22.05.03]탐구관 이팝나무의 모습이다. 지난번에는 활짝 피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활짝 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2.05.03]탐구관 근처 풍경이다. 삼학송과 주변의 식물들이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2.04.23] 삼학송의 모습이다. 울창한 삼학송의 모습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 규제가 완화되면서 탐구관 옆 문의 출입 통제가 풀린 모습이다.
저녁무렵, 학송관 앞에서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뒤로는 학군단 건물이 보인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탐구관 앞에 벤치가 있다. 바로 앞에는 학군단이 보인다. 탐구관 건물 입구 주변이라 수업 들어가는 학생들과 나오는 학생들이 자주 돌아다니는 공간이다.
[22.04.30] 삼학송 주변의 모습이다. 흰색과 분홍색 진달래 꽃도 주변에 폈다.
탐구관 1층의 1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저멀리 나무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연구관 위 한성대학교 구조물이 보인다. 어두운 밤에 불이 켜진 벤치의 분위기가 고즈넉하다.
탐구관 303호와 3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 밖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학송관 지붕에 가려져 우측 풍경은 보이지 않지만, 저멀리 불켜진 아파트들이 보인다.
탐구관 3층의 3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과 진리관이 보인다.
탐구관 403호와 4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 밖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5층 테라스에서 보이던 우촌관은 학송관 지붕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탐구관 4층의 4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의 창이 보인다.
탐구관 503호와 5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 밖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늦은 밤에도 불이 켜진 우촌관과 아파트들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