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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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상상관과 연구관을 촬영한 사진이다. 마치 두 건물이 잔디밭에 있는 학생들을 내려다보고 있는 것 같다
상상파크 안에 카페 오뜨가 있다. 학생들이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고 있다. 카페에서 시킨 음료를 마시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학생들은 빈백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거나 과제를 하고 있다. 빈백에 앉아서 테이블도 사용할 수 있으니 편하게 앉아 과제나 공부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파크 입구 쪽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학생들이 4인용 테이블에 앉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화이트보드도 있어서 팀플을 하거나 여러 사람과 회의를 할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옛 연구동 건물인 현 연구관을 운동장 방향에서 올려다 볼 수 있는 건물의 전면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연구관 전면의 입구이다. 셔틀버스가 종종 정차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사진에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면 연구관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다.
2022년 연구관의 우측면 모습이다. 상상관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2022년 연구관의 우측에서 바라본 후면의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입구를 통해 상상파크로 갈 수 있다.
2022년 연구관의 좌측면이다. 건물을 오르내리는 계단이 보인다. 사진에 있는 오르막을 따라 올라가면 지선관과 공학관, 상상빌리지, 낙산공원에 갈 수 있다.
연구관 3층에서 바라본 정문이다. 성곽과 장수마을 방향으로 있는 4층 발코니와 비슷하게 다양한 화분이 놓여있다.
연구관 4층에서 바라본 정문이다. 성북 02버스가 도착해 학생들이 버스에 승차하고 있다.
연구관 4층에서 바라본 성곽과 장수마을이다. 깔끔한 테라스가 있었던 다른 층들과 달리 이민.다문화 연구소라고 쓰여있는 배너와 다양한 화분이 눈에 띈다.
연구관 7층에서 바라본 정문이다. 등교하는 학생과 하교하는 학생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학교를 돌아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보인다.
연구관 8층에서 바라본 한성대학교 정문이다. 성북 02버스를 타기 위해 길게 줄을 선 학생들이 인상적이다.
연구관 9층에서 본 낙산성곽과 장수마을이다 다른 건물에서 본 장수마을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다른 건물에서 본 낙산성곽보다 가까이 보인다.
연구관 3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보는 풍경이다. 층마다 창과 우편함 사이에 있는 사물이 달라지는 점이 흥미롭다. 3층에는 정수기와 화분이 있고, 창 밖으로는 나무가 가득 보인다.
연구관 5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보는 풍경이다. 층마다 창과 우편함 사이에 있는 사물이 달라지는 점이 흥미롭다. 5층에는 화분만 있으며 창 밖으로는 지선관과 공학관이 보인다. 그 뒤로는 풀숲과 아파트가 보인다.
연구관 7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보는 풍경이다. 층마다 창과 우편함 사이에 있는 사물이 달라지는 점이 흥미롭다. 7층에는 벤치가 있으며 창 밖으로는 지선관과 연구관이 보인다. 그 뒤로는 풀숲과 아파트가 보인다.
연구관 9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보는 풍경이다. 층마다 창과 우편함 사이에 있는 사물이 달라지는 점이 흥미롭다. 9층에는 냉장고가 있으며 창 밖으로는 연구관으로 보이는 건물이 내려다 보인다. 그 뒤로는 풀숲과 아파트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