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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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 주에 공학관 올라가는 언덕에 핀 덩굴과 꽃들을 찍은 사진이다. 덩굴이 무성해지고 그 아래로 개나리, 철쭉 등 다양한 꽃이 피었다.
학교에서 낙산공원으로 가는 입구의 모습. 돌담 위의 소나무, 나무계단이 인상적이다.
한 주택의 벽화. 비취색이 곱다. 나무, 산, 구름이 묘사되어 있다.
언제 쓰인지, 무슨 글자인지 알아보기도 힘든, 오랜 낙서가 담벼락에 쓰여있다.
담벼락에 포스트잇 그림이 그려져있고 그 위로 주민들과 이웃들이 전하는 바람과 소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삼선동에 예쁜 담벼락 장식 사진이다.
성곽마을 골목길에 있는 깔끔하고, 고급진 주택이다.
삼선3구역 좁은 골목에 위치한 어느 집 담벼락의 페인트가 세월에 휩쓸려 녹아 없어졌다.
회색 담장과 계단이 삼선마을의 오랜 역사와 세월을 나타내어 주는 것만 같다. 옛 주택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것 같은 집들도 그 정취를 더해준다.
앙상하고 생기없이 추운 겨울을 간직한 삼선3구역 성곽의 모습이다.
삼선동 어느 주택에 담벼락을 뚫은 형태의 나무가 자라나 있다.
삼선 3구역의 카페인 성곽마루의 담벼락을 찍은것이다.
전에 올렸던 '폭력은 싫어요'를 확대하여 찍은 것이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폭력을 쓰지 않도록 권고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