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천의 다리

성북천의 다리

컬렉션명 : 성북천의 다리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65

식별번호 : 2021-문정환,박민주,변무석

주제 : 성북천을 건너다.

생산자 : 문정환, 박민주, 변무석

기술내용 : 사람을 이어주고 길을 이어주고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다리들. 성북천의 다리들과 함께 당신에게 다리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봐요


컬렉션 위치 :
3성북천 (2021)
버려진 나무를 이용한 주민참여 작품, 환경보호 실천과 염원 반성을 적은 친환경적인 삶임을 표현하고 있다.
마전터 하던 시절과 다르게 성북천 물이 매우 깨끗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밤에도 환하게 빛나고 있는 늘벚다리
성북천 산책로 위에서 찍은 성북교 표지판
2021년4월5일의 성북천 분수광장의 사진이다. 미세먼지 없는 좋은 날씨이다.
2021년4월5일 삼선교에 있는 돌다리 사진이다. 앞에 중학생들이 과제를하고있다.
삼선교에서 하늘다리사이에 핀 벚꽃나무이다. 봄느낌 가득이다.
늘 물 속에 있는 오리들만 봐왔는데 오늘 오리들은 건너편에 자고 보호색을 가지며 자고 있다.
몇 주 전만해도 아무것도 없던 돌담화분에 점점 풀이 자라다 다양해지고 있다
봄이 왔다는 것이 느껴지는 성북천이다. 다양한 꽃들 중 저번주에는 보지 못한 분홍꽃
아기자기하기 작은 하얀 꽃이 피어있다.
아직 혼자서 겨울인 것 같은 나무 빨리 잎을 보였으면 좋겠다
올해는 벚꽃이 빨리 피더니 빨리 지고 있고 있다
도란도란교와 벚꽃을 함께 찍은사진이다. 앞에 흰 꽃도 보인다.
계절이 바뀌어도 성북천에는 지지않는 꽃들이 있다. 알록달록한 성북천 꽃이다.
성북천 산책로 아래와 산책로 위 모두 벚꽃이 만개하였다.
삼선교에서 찍은 성북천 전경
꽤 많은 사람들이 그 운동기구를 이용하고 있었다. 갈때마다 항상 사람이 이용하고 있었다.
도란도란교 가는 길에 비둘기와 청둥오리가 나란히 날아가고 있다.
늘벚다리 밑 어린이 목마에서 어르신이 통화하고 계셨다. 어른과 어린이 목마와의 조합이 낯설고 재밌었다.
늘벚다리 밑 돌다리에서 찍은 성북천의 풍경
늘벚다리에서 본 희망의다리이다. 성북천이 초록색으로 가득해서 봄 느낌이 난다.
위에서 본 도란도란교의 사진이다. 늘벚다리덕에 삼선교나 희망의다리까지 돌아가지않고 건널 수 있다.
성북천의 끝 삼선교의 사진이다. 뒤에는 어두컴컴하다.
2021년의 분수광장의 사진이다. 이곳에서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비가 오는 날의 성북천의 모습을 분수광장에서 내려다 보았다. 비가 오는 탓인지 산책로에는 사람이 없다.
늘벚다리 벽면에 꾸며진 무지개 타일 벽화
도란도란 다리 위의 모습을 담고자 했다.
다른 다리 위에서 도란도란 다리를 초록과 어우리지게 정면으로 찍었다.
희망의 다리 위의 모습을 관찰해서 담아보았다. 희망의 다리 위에는 트럭과 오토바이 등이 주차되어 있었다.
도란도란 다리 위에서 황기 및 건어물을 팔고 계셨다.
다리 측면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꽃을 팔고 계셨다.
삼선교의 전체적인 구조의 사진. 전광판이 달려있다. 뒤에 연등 구조물도 보인다.
도란도란다리의 근접사진이다. 아직 견고한 모습이다.
희망의 다리 근접사진이다. 희망의다리의 모양과 구조를 알 수 있다.
희망의다리 안쪽모습과바닥의 사진이다. 도란도란교와 다르게 석재로 되어있다.
희망의 다리 현판을 근접 촬영한 모습
희망이 다리 밑에서 볼 수 있는 고양이 집. 누군가가 길고양이의 집을 만들어주었다.
늘벚다리 밑에서 볼 수 있는 돌다리를 멀리서 찍어보았다
늘벚다리 밑 돌다리 위에서 찍은 전경. 벚꽃이 피었을때와 같은 장소지만 색다른 느낌이다.
삼선교 위 광장에서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고, 삼선교 및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담았다.
비가 내린 후 한층 초록이 우거진 성북천이 되었다. 풀들도 많이 자랐고, 못보던 꽃이 피었으며, 장식물에도 풀이 자랐다.
컬랙션 목적에 맞게 다리와 관련된 사람들을 담고 싶었다.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다리에 기대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을 담았다.
도란도란교 옆에있는 횡단보도 사진이다. 멀리서 찍어서 뒤에 건물들도 같이 볼 수 있다.
건물위로 올라가서 도란도란교를 찍은사진이다 초록생창이있어서 약간 흐리게 찍혔다.
희망의다리 주변 상가건물들을 찍은사진이다. 예전엔 ho치킨이 있었는데 지금은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으로 바뀌어있다.
늘벚다리 밑 성북천에 핀 노란 꽃이다. 잔뜩 피어있다.
늘벚다리가 만든 그늘에서 의자에 앉아있는 시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늘벚다리 밑 성북천에 오리와 흰 새가 같이있는 사진이다. 성북천의 자연환경 조성이 잘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늘벚다리가 옆 도로에 나무가 그늘은 만들어주고있다. 시민들에게 더위를 피하게 해 준다.
5월을 맞이하여 성북천에 꽃들이 활짝 피어났다. 노랑색의 금계국과 흰색의 마거렛 그리고 이름모를 붉은 꽃이 모여서 피어나고 있다.
돌다리 옆에서 찍은 왜가리
풀로 뒤덮인 돌다리의 모습
늘벚다리 아래에서 볼 수 있는 등 전용 운동기구
비가 와서 물이 불어난 돌다리의 모습
꽃이 핀 산책로와 희망의 다리를 같이 찍었다
희망의 다리 밑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
희망의 다리 밑에 켜져있는 조명
사람들이 다리 위에서 성북천을 내려다보고, 아래에서 벤치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리 위에서 찍은 성북천의 푸릇푸릇한 모습과 그 곳을 이용하는 시민들
성북천을 달리려고 모인 러닝크루인 것 같았다. 새삼 봄을 즐기는 부지런한 사람들이 있음을 깨달았다.
도란도란교를 찍는 문정환을 찍은 사진이다. 성북천이 파릇파릇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