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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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버려진 나무를 이용해 만든 작품. 환경보호의 염원과 반성을 표현하고 있다. 그 아래에는 염원이 이루어질 것만 같은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을 볼 수 있다.
마전터 하던 시절과 다르게 성북천 물이 매우 깨끗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독해보이는 오리 솔로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