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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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시장 내 바닥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바닥그림 중 하나로 입을 벌린 상어로 보인다. 하지만 이 그림은 몇 번의 바닥 보수로 가려지고, 세월의 지남으로 겨우 알아볼 수 있는 그림이 되었다.
돈암시장 내 통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그림들 중 하나로 공을 갖고 노는 돌고래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이 바래서 뚜렷한 그림을 볼 수 없는 점이 아쉽다.
돈암시장 내 바닥 그림 중 하나로, 밧줄과 나무 판으로 이루어진 징검다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돈암시장 내부 동문, 서문, 남문, 북문의 통로 모두에서 물과 관련한 그림을 볼 수 있다.
돈암시장 통로에 들어서 바닥을 보며 걷다보면 볼 수 있는 그림 중 하나이다. 강과 긴 통나무를 놓은 징검다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돈암시장 내 바닥 많은 그림 중 하나로, 연못 속 잉어를 표현한 모습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이 바랬지만, 여전히 시장의 볼거리들 중 하나이다.
희망의다리 안쪽모습과바닥의 사진이다. 도란도란교와 다르게 석재로 되어있다.
옆 미술학원에서 아기자기한 꽃 그림을 골목길 바닥에 그려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