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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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을 달리려고 모인 러닝크루인 것 같았다. 새삼 봄을 즐기는 부지런한 사람들이 있음을 깨달았다.
사람들이 다리 위에서 성북천을 내려다보고, 아래에서 벤치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삼선교 위 광장에서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고, 삼선교 및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담았다.
또다른 벚꽃이지는 변화를 보기위해 다리위에서 찍은 성북천에 모습
굉장희 흐린날씨에 방문했엇던 삼선교 광장이다, 연등을 밝힌다는 인상적인 구조물이 눈에띄었다
꽃과 벚꽃나무를 중심으로 찍은 삼선교 입구
오후 5시경에 찍은 모습이다 코로나에 여파인지 어느때보다 한적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