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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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교를 찍는 문정환을 찍은 사진이다. 성북천이 파릇파릇하다
성북천을 달리려고 모인 러닝크루인 것 같았다. 새삼 봄을 즐기는 부지런한 사람들이 있음을 깨달았다.
다리 위에서 찍은 성북천의 푸릇푸릇한 모습과 그 곳을 이용하는 시민들
사람들이 다리 위에서 성북천을 내려다보고, 아래에서 벤치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다.
희망의 다리 밑에 켜져있는 조명
희망의 다리 밑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
꽃이 핀 산책로와 희망의 다리를 같이 찍었다
비가 와서 물이 불어난 돌다리의 모습
늘벚다리 아래에서 볼 수 있는 등 전용 운동기구
풀로 뒤덮인 돌다리의 모습
돌다리 옆에서 찍은 왜가리
5월을 맞이하여 성북천에 꽃들이 활짝 피어났다. 노랑색의 금계국과 흰색의 마거렛 그리고 이름모를 붉은 꽃이 모여서 피어나고 있다.
늘벚다리가 옆 도로에 나무가 그늘은 만들어주고있다. 시민들에게 더위를 피하게 해 준다.
늘벚다리 밑 성북천에 오리와 흰 새가 같이있는 사진이다. 성북천의 자연환경 조성이 잘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늘벚다리가 만든 그늘에서 의자에 앉아있는 시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늘벚다리 밑 성북천에 핀 노란 꽃이다. 잔뜩 피어있다.
희망의다리 주변 상가건물들을 찍은사진이다. 예전엔 ho치킨이 있었는데 지금은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으로 바뀌어있다.
건물위로 올라가서 도란도란교를 찍은사진이다 초록생창이있어서 약간 흐리게 찍혔다.
도란도란교 옆에있는 횡단보도 사진이다. 멀리서 찍어서 뒤에 건물들도 같이 볼 수 있다.
컬랙션 목적에 맞게 다리와 관련된 사람들을 담고 싶었다.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다리에 기대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을 담았다.
비가 내린 후 한층 초록이 우거진 성북천이 되었다. 풀들도 많이 자랐고, 못보던 꽃이 피었으며, 장식물에도 풀이 자랐다.
삼선교 위 광장에서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고, 삼선교 및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담았다.
늘벚다리 밑 돌다리 위에서 찍은 전경. 벚꽃이 피었을때와 같은 장소지만 색다른 느낌이다.
늘벚다리 밑에서 볼 수 있는 돌다리를 멀리서 찍어보았다
희망이 다리 밑에서 볼 수 있는 고양이 집. 누군가가 길고양이의 집을 만들어주었다.
희망의 다리 현판을 근접 촬영한 모습
희망의다리 안쪽모습과바닥의 사진이다. 도란도란교와 다르게 석재로 되어있다.
희망의 다리 근접사진이다. 희망의다리의 모양과 구조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