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사람들이 많이 산책하는 길을 사진으로 담았다.
성북천 아래에서 바라본 삼선교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늘벗다리 위에서 바라본 풍경을 담았다.
천의 위쪽에 있는 희망의 다리를 사진으로 담았다.
가까이서 본 성북천 모습을 자세하게 담았다.
성북천에서 둥둥 떠있는 오리를 만날 수 있다.
성북천의 돌담 벽면을 물고기로 장식했다.
숯불돼지촌을 지나 동태, 곱창을 팔고 있는 음식점들이 보인다.
말린 고추, 감자 등의 채소를 길거리에 펼쳐두고 팔고 있다. 한 할머니께 고추를 설명하고 계신 모습
연단에서 찍은 삼선교 광장이다.
저녁 7시의 성북천을 분수광장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다. 가로등이 환하게 켜져 있다.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 보면 보이는 모습이다.
늘벚다리 아래로 나 있는 산책로의 모습이다.
성북천 산책로 중간에 있는 희망의 다리 표지판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가장 가까운 계단에서 내려온 성북천의 모습
분수광장의 난간 앞에서 내려다 볼 수 있다. 왼쪽으로는 운동기구가 위치해 있고, 운동기구들을 지나면 산책로가 길게 펼쳐져 있다.
늘벗다리에서 희망의 다리 방향으로 산책을 하고 있는 할아버지와 반려견이 보인다.
성북천 산책로 벽면에 안내방송과 음악을 위한 스피커가 부착되어 있다.
성북천 도란도란교 근처의 도로에 주차금지와 견인지역이라는 표지판이 있다.
물이 흘러내려가고 있는 성북천의 모습이다.
황금빛 억새 사이로 떨어지며 흐르는 하천의 모습이다.
성북천 돌다리 위에 올라가 밑을 내려다 본 시선이다.
삼선교 근처 산책로 운동기구에서 운동하고 있는 주민들과 그 위에는 가게들이 있는 모습이다.
성북천 분수광장의 모습이다. 운동기구와 벤치, 무대가 위치하고 있다.
늘벗다리의 밑에서 성북천 산책로를 바라본 전경 모습이다.
삼선교를 등지고 돌다리 위에서 도란도란교 방향으로 본 성북천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