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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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대면으로 진행 되었던 책또래 프로그램을 웹엑스를 사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시기에 접촉하지 않고 간편하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다.
2018년도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 열린 한성대학교 축제 '대동제'이다. 가수들이 공연을 하고 사람들은 자유롭게 축제를 즐긴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2018년도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 열린 한성대학교 축제 '대동제'이다. 가수들이 공연을 하고 사람들은 자유롭게 축제를 즐긴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교내의 여러 출입문이 통제되었다. 하지만 2022.03.23부터 변경된 교내 코로나19 방역 방침으로 인해 탐구관 엘리베이터 옆 출입문이 개방되었다.
2022년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상상관 잔디광장에서 진행되었다. 단과대학별 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였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된 문이었다.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현재는 통제된 문을 모두 개방하여 학생들의 출입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5월 4일 18시가 지나면서 낙산 봄 축제는 끝이 났다. 바로 정리업체 등에서 의자와 책상, 천막 등을 싣기 시작했고, 축제 중 나온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푸드트럭도 문을 닫고, 빠져나가고 있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를 개최하였다. 동아리, 학생회에서 다양한 부스를 열었고, 그 중에서 동아리인 '매나니로'에서는 동아리 홍보와 동시에 자신이 그린 그림을 뱃지로 만들어주는 부스를 진행하였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 학생회, 동아리 등에서 타로,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를 진행했다. 푸드트럭 지원으로 각종 먹거리를 판매하기도 했고, 동아리 공연도 진행되었다. 2년만에 개최된 축제여서 많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된 날에 연구관으로 올라가 한성캠퍼스를 촬영한 사진이다. 플리마켓 부스 등이 열리고 있으며,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함에 따라 마스크로부터 자유로워진 학생들도 여럿 보인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학술정보관 앞에서 총학생회 주관 플리마켓과 하랑 플리마켓 부스를 진행했다. 플리마켓에서는책, 옷, 문구류, 굿즈 등을 판매하고 있다.하랑 플리마켓에서는 수제 캔디, 솜사탕, 와플을 판매하고 있다. 플리마켓에서 모인모든…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 학술정보관 앞에서 플리마켓 부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한성대 학생들의 물품을 기부 받고 플리마켓을 통해 판매를 하는 식이다. 모든 수익금은 개교 50주년 기념관 건립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한다.
코로나 방역 규제 초창기에 붙여 두었던 거리두기 스티커와 사용된 문진확인 스티커가 닳은 상태로 바닥에 붙어 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오랜 시간이 지났음을 보여준다.
코로나 완화로 인해 인원 제한, 거리 두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 되면서 축제와 함께 푸드 트럭의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 완화로 인해 한성대에서 소축제가 진행되었다. 풋살장 앞 잔디 광장에서는 여러 동아리가 준비한 체험들이 있다.
코로나 완화로 인해 한성대에서 소축제가 진행되었다. 우촌관 앞에는 미용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2022년 5월 코로나가 완화됨에 따라 한성대에서 플리마켓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수업의 화면 송출 상황을 강의실에서 볼 수 있는 화면이다. 강의자가 잘 볼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 수업 방식이 고수 되면서 온라인 강의 시설 또한 발전되었다. 그 중 온라인 강의 송출을 위해 설치된 카메랑다.
코로나 규제가 완화되면서 탐구관 옆 문의 출입 통제가 풀린 모습이다.
코로나 거리두기 규제 완화로 한성대에서 소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기사 사진 설명) 상상관 출입구에서 근로 학생이 출입자의 체온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각 건물의 출입구에서는 신분증 확인, 발열체크, 출입 기록 작성, ‘문진 확인’ 스티커 부착 등의 절차를 통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0년 9월 21일에 발행된 한성대신문 제559호1면에 게재된 사진이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상상관 입구에서 근로 학생이 출입자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2022년 현재는 코로나19 교내 방역 지침 변경에 따라 체온 체크를 하지 않는다.
(기사 사진 설명) 텅 비어있는 상상관 3층 강의실의 모습이다. 지난 21일, 본교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1학기 전면 온라인 강의 시행을 발표했다. 이에 본교는 “학교에 한 번도 등교하지 못한 신입생과 졸업을 압둔 4학년 학생들이 학기말에 2~3주 정도…; 2022년 4월 27일에 발행된 한성대신문 제555호 1면에 게재된 사진이다. 코로나19 방역 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강의가 시행되었고 많은 강의실이 비게 되었다.
(기사 사진 설명)지난 2월 25일부터 실시된 교내 출입통제를 위해 교직원이 정문에서 출입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2020년 3월 16일에 발행된 한성대신문 제553호 1면에 게재된 사진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출입통제를 위해 신원을 확인하는 모습이 게재되었다.
2022년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상상관 잔디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본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되어 많은 학생들이 잔디광장에서 다양한 플리마켓과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다.
2022년 4월 18일부터 변경된 교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교내 모든 시설에 인원제한이 사라졌다. 이전에는 거리두기로 인해 학술정보관 4인용 테이블에 1명만 앉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거리두기 스티커가 사라지고 4인이 모두 사용 가능하다.
상상관 입구에 있는 열 감지 카메라이다. 큰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온도를 체크할 수 있는 모습이다.
학술정보관을 출입하기 위해 꼭 드나들어야 하는 출입구에 붙어 있는 안내문이다. 눈에 잘 띄기 위해 눈높이에 맞춰 부착되어있다.
학술정보관 5층 디지털 자료실 앞의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다. 이렇게 눈에 닿는 모든 곳에 코로나19 관련 방역 안내문을 부착해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