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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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인지 몰라도 노인전동차 바구니 부분에 쓰레기를 잔뜩 버려놓았다.
쓰레기를 무단투기하지 않는 성북구, 삼선동을 지향하는 표지판이다.
작은 정원 곳곳과 게단 곳곳에 화분을 빠짐 없이 배치하였다.
한성대학교 주변으로 삼선3구역이 둘러싸고 있다.
촘촘히 쌓여져 있는 계단
할머니 쉼터에서 쉬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모습. 즐거운 수다를 나누고 계신다.
하루종일 불 켜놓으면 전기세 많이 나온다.
저녁시간의 기와지붕의 배기통을 가진 집
눈에 띄는 샛노란 색의 집 앞으로 내리막길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낙산성곽
쓰레기장일지는 몰라도, 길가에 혼잡히 버려진 모습이 삼선동을 어지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무슨 나무길래 아직도 새 잎이 돋아나지 않았을까?
스티커가 잔뜩 붙어있다가 떼어진 자국들이 보인다.
빨래집게에서 옛날 감성이 느껴진다.
좁은 골목 사이에 문이 있다
빨간색벽,하얀색벽,초록색대문
삼선 3구역의 골목으로 집 세 채가 보이며, 그 뒤로 멀리있는 고층아파트의 모습도 보인다.
여러 화분들과 나무로 인해 골목에 생기가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