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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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던 억새는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생생히 살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성북천 물길 옆에 심어진 마른 덤불들 사이로 오솔길이 나있다. 성북천 환경을 관리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길일까?
황금빛 억새 사이로 떨어지며 흐르는 하천의 모습이다.
성북천 억새밭에서 잠을 자고 있는 청둥오리의 모습이다.
흰색 오리가 성북천의 억새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