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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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산책로 벽면의 돌담이다. 자세히 보면 화분의 역할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삼선교와 늘벗다리 사이 도란도란교의 전경이다.
송사리의 여정 작품 쪽 벤치를 이어주는 성북천 돌다리의 모습이다.
성북천의 물빛다리 위에서 보이는 풍경이다.
성북천 희망의다리 밑에 있는 자동차 모양 어린이 놀이기구의 모습이다. 앉아보니 내 엉덩이에는 작아서 어린이용 임을 확신했다.
폐병을 재활용하여 홍승태 작가가 제작한 작품으로 수질이 맑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하고 있다.
늘벗다리와 물빛다리 사이에 위치한 계단이다. 다양한 사진을 담은 액자가 전시되어 있는 모습이다.
삼선교의 전체 모습이다. 애완견의 목줄을 착용시키라는 안내 문자가 나오고 있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 중 작품 '꽃 피는 정원'의 모습이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 중 작품 '붕어 3형제의 나들이' 모습이다.
성북천 희망의다리 근처에서 보이는 흰색 두루미의 모습이다.
성북02 삼선시장 정거장 앞에 있는 정자로 뒤에 성북천이 있다.
삼선교~희망의다리 앞에 있는 복권집이다.
희망의 다리에서 삼선교 방향으로 보았을 때의 성북천이다.`
삼선교~희망의다리 가는 길에 있다.
아마스빈 버블티 근처의 성북천 돌다리의 모습이다.
성북천에서 갈색오리 두 쌍이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다.
성북천의 물과 그 안의 물고기, 이끼이다.
성북천 희망의다리 밑의 자동차모양 어린이 놀이기구 옆의 비둘기 모습이다.
성북천 억새밭에서 잠을 자고 있는 청둥오리의 모습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북천을 위하여 유의해야 할 점을 나타낸 표지판이다.
흰색 오리가 성북천의 억새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