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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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 놓인 돌다리로 내려가는 계단 사이로 제비꽃이 숨어 피어나 있다. 계단을 내려가는 길에는 볼 수 없는 모습이다. 하얀 꽃잎에 연보라색 물감을 몇 방울 떨어뜨린 듯한 색을 가지고 있다.
하천의 물이 바람으로 인해 일정한 패턴을 이루며 흐르는 모습이다.
삼선교 위 광장에서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고, 삼선교 및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담았다.
삼선교의 전체적인 구조의 사진. 전광판이 달려있다. 뒤에 연등 구조물도 보인다.
비가 올 때 계단까지 물이 올라왔던 흔적을 볼 수 있다.
물거품을 일으키며 아래로 빠르게 흐르는 하천.
성북천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연습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성북천을 걷다보면, 여러 연습실과 극단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성북천 주변에는 공연 및 예술 기관이 가까이 있다.
성북천 분수광장의 조형물이다. 특히,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삼선교 및 성북천과 가까운 성북천 분수광장에 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고 있다.
선거철에붙어있던 현수막이 어느샌가 사라져있다 두가지 사진이 보여주는 성북천에 작은변화인것같다
굉장희 흐린날씨에 방문했엇던 삼선교 광장이다, 연등을 밝힌다는 인상적인 구조물이 눈에띄었다
한껏 풍성해진풀들이다. 곧 예초를 해야될거같다 변화가 많이보이는것같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 여름이 곧 다가오는걸 증명하는듯이 일교차도 심해지고 있고, 벌레들도 많아지고 있다. 지나가는 길에 버젓이 보이는 애벌레 한마리도 여름 준비를 하는중인것같다
여름이 다가오는 삼선교주변으로 아카이빙한 나무 몇주전까지만 했던 벚꽃들이 다지고 없어졌다
한옥의 지붕, 대문, 창문, 담장, 기둥 등과 같은 한옥의 전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양 옆으로 가게가 줄지어 있고 차와 사람이 바쁘게 지나다니는 삼선교로에서 우리의 한옥을 볼 수 있다.
예전에 이 길에서 삼선축제를 진행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모여 퍼레이드를 감상하고 축제를 즐겼다. 현재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며 과거와 현재의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춘하 돌아오다" 작품 中 삼선교가 등장하는 구절 : 병문은 막차를 타는 버릇이 있어서 자정을 훨씬 넘겨 새벽 한시가 다 돼서야 삼선교에서 지하철 막차 승객을 받고 뜨는 25번 좌석버스에 운좋게 비집고 올라탔다.
건물 맨 윗층에 색소폰, 아코디언 악기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모집 중인 학원 현수막이 보인다. 성북천 주변에는 악기 학원, 연습실, 극단, 갤러리 등 예술과 밀접한 기관이 많이 분포해 있다.
위의 사진은 한산한 성북천 분수광장의 모습이다. 성북천분수광장은 다양한 조형물 및 미술 전시를 통해 성북천을 지나다니는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역할을 한다.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바라본 성북천분수광장이다. 이 성북천분수광장에서는 성북천 주변의 많은 건축물 중 오랜시간 성북천과 함께한 건축물을 찾아볼 수 있다.
성북천 한가운데서 백로가 뛰놀고 있다. 물이 차가운지 아니면 즐거운지 연신 폴짝폴짝거린다.
비가 오는 날의 성북천의 모습을 분수광장에서 내려다 보았다. 비가 오는 탓인지 산책로에는 사람이 없다.
2021년의 분수광장의 사진이다. 이곳에서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성북천의 끝 삼선교의 사진이다. 뒤에는 어두컴컴하다.
꽃과 벚꽃나무를 중심으로 찍은 삼선교 입구
노래가사를 활용하여 이름을 지어봤다. 햇빛이 반사되어 성북천에서 빛이 나는 것 같이 보인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조용한 성북천의 모습이다. 하천도 잠잠하고 사람도 많이 없어 정말 고요하다.
삼선교바로옆골목을지나가다본자그만한 벚꽃나무
삼선교에서 하늘다리사이에 핀 벚꽃나무이다. 봄느낌 가득이다.
2021년4월5일 삼선교에 있는 돌다리 사진이다. 앞에 중학생들이 과제를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