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2001년 5월 8일, 명예 행정학 박사 수여식에서 방악트 전 네덜란드 수상에게 명예 학위를 수여하고 있는 모습이다.
삼선교로 10다길 47-14->47-1 위치한, 아름다운 꽃이 보이는 골목을 따라 걷는다.
선거날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선거우편물이 남아있는 빈 집의 우체통 모습
창의관 지하 1층에 학생 식당이 있다. 코로나로 인해 칸막이가 처져 있다. 학생들이 밥을 든든하고 편하게 먹는 공간이므로,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공용 마당에서 빨래를 널어 말리고 있는 생활 모습
성북천 둑방에 덩굴식물들이 자라있다.
삼선3구역에 위치한 주차장이다.
멋진 나무가 있는 주택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한성대학교종합상황실 간판을 왼쪽 면에서 찍어보았다. 우리 학교의 이미지와 맞게 진한 파란색인 모습을 보여주며 햇빛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최순우 옛집 내부에서 최순우 관련 사진과 서적 등을 전시해 놓은 모습이다. 각 전시품 하단에는 설명과 글귀가 있어 이해를 돋운다.
폐기물 배출 금지구역 안내문이 붙어있다. 안타깝게도 이 밑엔 쓰레기가 있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 여름이 곧 다가오는걸 증명하는듯이 일교차도 심해지고 있고, 벌레들도 많아지고 있다. 지나가는 길에 버젓이 보이는 애벌레 한마리도 여름 준비를 하는중인것같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전 한양도성입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공간 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풀들이 마구마구 자랄 것이다.
장수공인중개사 앞에 주차하지 말라는 경고이다.
낙산공원에서 촬영한 인성관 후면 모습이다. 인성관은 창의관 뒤에 숨어있어 한성대학교 캠퍼스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인성관의 존재를 잘 모르는 편이다.
한 원룸의 간판. 각도애 따라 다르게 보이는 점이 재미있다. '공간' 이라는 간판이다.
사람이 가까히 가도 한참 자다가 잠에서 깬 비둘기이다.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창의관 2층에 위치한 사물함의 모습이다. 붉게 도색된 철제 사물함에 사용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다양한 스티커가 붙어 있다.
상상파크 내부에서 외부로 통하는 문에 연결된 계단에서 본 잔디광장과 진리관의 모습이다.
저기를 통행로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나보다.. 조심해야된다.
총무당과 한성대가 한 번에 보이도록 촬영한 사진이다.
창의관 3층에 위치하고 있는 사물함이다. 몇몇 사물함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