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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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관 2층 계단 형식 쉬는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 주제는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 상생 프로그램으로 돈암제일시장 및 성북천 인근 지역 활성화 사업이다. 지나가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를 구경할 수 있도록 한다.
미래관 지하 1층에 위치한 그라찌에 카페이다. 카페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간간이 보인다. 시험기간임에도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있는 학생들이 별로 없었다.
시험기간 중 학술정보관 4층의 모습이다. 시험 대비를 하러 학술정보관에 모인 학생들의 모습이 보인다.
상상파크 안에 카페 오뜨가 있다. 학생들이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고 있다. 카페에서 시킨 음료를 마시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학생들은 빈백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거나 과제를 하고 있다. 빈백에 앉아서 테이블도 사용할 수 있으니 편하게 앉아 과제나 공부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파크 입구 쪽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학생들이 4인용 테이블에 앉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화이트보드도 있어서 팀플을 하거나 여러 사람과 회의를 할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학술정보관 3층 러닝커먼스에서 학생들이 노트북를 사용하며 공부하고 있다. 노트북 사용과 충전 등이 가능한 공간이다.
상상관 2층의 활용 용도는 다양하다. 그 중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상생 프로그램에서 진행했던 작품을 전시하는 모습의 사진이다. 이를 관람하는 학생의 모습이 담겨있다.
상상관 2층의 활용 용도는 다양하다. 그 중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상생 프로그램에서 진행했던 작품을 전시하는 모습의 사진이다. 학생들이 전시작을 구경하고 있는 사진이다.
상상관 2층의 활용 용도는 다양하다. 그 중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상생 프로그램에서 진행했던 작품을 전시하는 모습의 사진이다
학술정보관 5층에 위치한 휴식공간 사진이다. 시험기간이라서 학생들이 많이 앉아 있으며, 공부를 하고 있는 흔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시험기간에 학술정보관 내부에서 공부하는 학생의 사진이다. 다른 구역과 다르게 서가쪽 테이블에는 사람이 없고 한적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연구관 옥상은 금연 구역이므로, 테이블 앞에 금연 구역 안내판이 있다. 테이블과 벤치 크기는 좋은데, 여기 공간 자체가 전반적으로 크지는 않은 편이다.
봄축제 푸드트럭에서 팔고 있던 먹거리가 테이블 위에 놓여있다.
연구관 상상파크에는 카페 오뜨가 있다. 원래 그라찌에 카페가 있었는데, 최근에 오뜨 카페로 바뀌었다. 카페 옆에는 많은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다. 여기서 카페 음식을 먹으며 공부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5월 3일 운동장에서 열린 봄축제 부스와 벤치 모습이다. 많은 학생이 부스도 참여하고 테이블과 벤치에 앉아 음식을 먹는 모습이 보인다.
낙산관 1층에 위치한 무용학과 연습실 앞 모습이다. 연습실 앞에는 의자가 있고 학생들의 물건이 놓여있다.
미래관 5층 상상커먼스 앞에 위치한 의자의 모습이다. 잠깐 앉아서 쉴 수 있는 실내 휴식공간이다.
첫 번째 사진은 상상관 뒤쪽의 벤치 외부 모습이다. 두 번째 사진은 상상관 뒤쪽에 있는 벤치의 내부 모습이다. 벤치 위에 그늘막이 있어서 햇빛을 피하고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탐구관 앞에 벤치가 여러 개 놓여 있다. 벤치에 앉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탐구관 가는 길에 벤치가 놓여있다. 벤치 주변에 꽃도 피어있고 야외라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파크 안 창문에서 바라본 축제 광장이다. 부스에 참여해서 즐겁게 노는 학생들, 테이블과 벤치에 앉아 음식을 먹는 학생들 등 즐겁게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남문 방향에 있는 공터 형태의 휴게공간이다. 돌계단 형식으로 되어 있어, 편히 앉아서 쉴 수 있다. 동그랗게 뚫려있는 곳이라, 여러 사람과 둘러앉아 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상상관 12층 옥상정원 옆 실내에 휴게공간이 있다. 4인용 테이블, 1인용 테이블, 의자만 있는 공간도 있으며 다양하다. 블라인드를 걷으면, 학교 옥상 풍경이 다 보이게 된다.
중앙에 둥그렇게 벤치가 놓여있다. 운동기구가 비치되어 있어, 운동하고 나서 벤치에 앉아 땀을 식힐 수 있는 공간이다. 벤치 뒤에 바로 나무도 있어 그늘이 되어 줄 수 있다.
기댈 수 있는 벤치가 아니라, 그냥 걸터앉을 수 있는 벤치가 놓여있다. 소나무가 그늘이 되어주고 바로 뒤에 튤립이 피어있어, 꽃 구경도 하면서 쉴 수 있다.
축제하고 있는 운동장의 모습이다. 천막을 치고 부스를 운영하며 많은 학생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상상파크 가는 계단 쪽에 들어가면 테이블과 벤치가 있다. 학교 광장부터 학교 건물들이 보인다. 테이블 옆에는 밑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도 바로 있다. 학교 건물과 가까운 위치라서, 야외처럼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탐구관 앞에 벤치가 있다. 바로 앞에는 학군단이 보인다. 탐구관 건물 입구 주변이라 수업 들어가는 학생들과 나오는 학생들이 자주 돌아다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