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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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관 지하 1층에 위치한 그라찌에 카페이다. 카페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간간이 보인다. 시험기간임에도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있는 학생들이 별로 없었다.
시험기간 중 학술정보관 4층의 모습이다. 시험 대비를 하러 학술정보관에 모인 학생들의 모습이 보인다.
학생들은 빈백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거나 과제를 하고 있다. 빈백에 앉아서 테이블도 사용할 수 있으니 편하게 앉아 과제나 공부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파크 입구 쪽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학생들이 4인용 테이블에 앉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화이트보드도 있어서 팀플을 하거나 여러 사람과 회의를 할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학술정보관 3층 러닝커먼스에서 학생들이 노트북를 사용하며 공부하고 있다. 노트북 사용과 충전 등이 가능한 공간이다.
학술정보관 5층에 위치한 휴식공간 사진이다. 시험기간이라서 학생들이 많이 앉아 있으며, 공부를 하고 있는 흔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시험기간에 학술정보관 내부에서 공부하는 학생의 사진이다. 다른 구역과 다르게 서가쪽 테이블에는 사람이 없고 한적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22.04.12] 낙산공원의 테이블과 벤치 모습입니다. 뒤편으로 벚꽃이 보입니다.
[22.04.05]낙산공원 테이블과 벤치 모습 입니다. 가로등 밑에 휴식 할 수 있습니다.
[22.04.05]낙산공원 테이블과 벤치 사진 입니다. 옆에 내려가는 길목이 보입니다.
연구관 옥상은 금연 구역이므로, 테이블 앞에 금연 구역 안내판이 있다. 테이블과 벤치 크기는 좋은데, 여기 공간 자체가 전반적으로 크지는 않은 편이다.
봄축제 푸드트럭에서 팔고 있던 먹거리가 테이블 위에 놓여있다.
연구관 상상파크에는 카페 오뜨가 있다. 원래 그라찌에 카페가 있었는데, 최근에 오뜨 카페로 바뀌었다. 카페 옆에는 많은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다. 여기서 카페 음식을 먹으며 공부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5월 3일 운동장에서 열린 봄축제 부스와 벤치 모습이다. 많은 학생이 부스도 참여하고 테이블과 벤치에 앉아 음식을 먹는 모습이 보인다.
상상관 12층 옥상정원 옆 실내에 휴게공간이 있다. 4인용 테이블, 1인용 테이블, 의자만 있는 공간도 있으며 다양하다. 블라인드를 걷으면, 학교 옥상 풍경이 다 보이게 된다.
상상파크 가는 계단 쪽에 들어가면 테이블과 벤치가 있다. 학교 광장부터 학교 건물들이 보인다. 테이블 옆에는 밑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도 바로 있다. 학교 건물과 가까운 위치라서, 야외처럼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미래관 그라찌에 앞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원형 테이블이 있으며 2~3명이 카페 음식을 먹으면서 쉴 수 있다. 원형 테이블이 생각보다 작아서 노트북을 놓고 과제를 하는 것보다는 간단하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가 잠깐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미래관 그라찌에 앞에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다. 원형 테이블에 2~3명이 앉을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카페 음식을 먹으면서 공부하거나,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등 평소에 다니는 일반 카페처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미래관 그라찌에 문 옆에 바로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다. 이 공간은 우선 배려석 스티커가 붙어 있다.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양보해야 하는 휴식 공간이다.
상상관 근처에 벤치와 테이블이 일렬로 놓여있다. 테이블과 벤치가 같이 있는 공간도 있지만, 그저 걸터앉을 수만 있는 곳도 있다. 네모나게 둘러앉을 수 있으며, 뒤에는 나무가 자라고 있다.
큰 창이 있어서 밖의 풍경이 다 보인다. 앉아서 창밖을 구경하거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테이블과 벤치 뒤에 철쭉에 피어있다. 주변 다른 테이블과 벤치와 거리가 있어, 더욱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첫 번째 사진은 아직 철쭉 봉우리가 핀 모습이다. 봄으로 계절이 바뀌니, 두 번째 사진처럼 철쭉이 활짝 피었다. 봄에는 꽃들 사이에서 편히 쉴 수 있다.…
봉오리가 올라온 철쭉 사이에 둥근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있다. 꽃들 사이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므로, 자연을 더욱 느끼면서 힐링할 수 있다.
낙상공원 벚꽃 나무 아래에 8개 정도의 테이블과 벤치가 쭉 놓여 있다. 테이블과 벤치가 많이 놓여 있어, 여러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으며, 더욱 편하게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상상빌리지 지하 1층에 조리실이 있다.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쳐져 있으며, 손소독제와 각종 건강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상상빌리지 지하 1층에는 취사실이 있다.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놓여있다. 한 칸씩 거리두기도 하고 있어,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이다.
체력단련실 바로 옆에 소파와 테이블이 놓여 있다. 체력단련실에서 운동하고 소파에 앉아 쉴 수 있다.
테이블마다 손소독제가 비치되어있다. 소파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과제를 하거나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다.
원형 테이블 3개와 등 받힘 없는 긴 소파가 놓여 있다. 테이블에는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노란색 벽지와 의자, 테이블로 공간이 유니크하다. 작은 테이블과 소파가 있다. 테이블 크기가 작아서 여러 명이서 사용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으며, 친구들과 잠깐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장소이다. 콘텐츠는 있어 노트북 충전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