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사람만 지나다닐 수 있을 정도로 거리 폭이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
저기를 통행로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나보다.. 조심해야된다.
코로나로 인해 청결이 중요해진 만큼 안내사항을 부착해 안심시켜준다.
친절히 하천 이용에 대한 안내를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