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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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옆 골목길의 모습.
비가 내려 미끄러운 오르막길과 계단, 그 옆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져있다.
한성대학교 중문으로 향하는 길. 모든 집, 가게의 문이 닫혀있다.
삼선교로 16길 113-1->113-15 위치한, 승리장 방향 좁은 골목
삐에로가 달리고 있는 그래피티가 눈에 띄는 골목. 다른 장소에도 같은 그래피티가 있다.
삼선교로 16길 105-12 위치한, '깨끗한 골목길은 우리 모두의 자랑입니다.'라고 적힌 안내판이 눈에 띄는 골목
삼선교로 16길 91-3 위치한, 환한 전등이 비추인 계단
하얀 벽이 정갈해보이는 골목이다. 드물게 깨끗하다.
한 골목의 내리막길. 하얀색 벽이 눈에 띈다.
재개발 준비중인 골목길 입니다.
삼선교로 10바길 34-2 위치한, 파아란 파도가 그려진 벽화가 눈에 띄는 골목
삼선교로 10라길 22 위치한, 누가 그렸을지 모를 벽화가 그려진 담장이 눈에 띄는 골목.
삼선교로 10다길 47-14->47-1 위치한, 아름다운 꽃이 보이는 골목을 따라 걷는다.
상상밸리 옆 골목길, 높은 돌담벼락이 독특해보인다.
후문 데스로드로 가는 길에 있는 빌라 옆 계단. 저 멀리 간디헤어, 한성인의 라면집 등이 있는 중문길이 보인다.
해당 골목에는 무단투기 쓰레기에 관련된 많은 경고문이 붙어 있다. 이전에 촬영한 이곳의 모습과 다르게 쓰레기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어둠이 내려앉은 골목 속에서 가로등의 빛은 은인처럼 다가온다.
깨끗한 골목길을 위해 주민들과 성북구청이 붙여놓은 표지판이다.
빽빽하게 늘어선 집 사이에 경사진 오르막, 주민들의
골목길 끝엔 작은 집이 숨겨져 있었다.
낙산공원으로 올라가는 굉장히 경사진 골목길이다. 지름길인만큼 힘은 더 많이 든다.
삼선3구역 초입 골목길과 집이다.
좁은 골목길 양옆으로 오토바이 두대가 주차된 모습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을 만한 좁은 길목
마을박물관 옆 걷고싶은 거리의 무지개계단이다.
계단 갯수가 셀 수 없이 많고 경사도 가파르다. 핸드 가드레일이 없으면 오르기 힘든 계단 중 하나이다.
경사진 계단을 오르기 위한 손잡이가 골목길에 설치되어 있다.
한성대 성곽마을의 특색을 나타내고, 즐길 수 있는 산책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