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에서 본 풍경(2022 N1)

건물에서 본 풍경(2022 N1)

컬렉션명 : 건물에서 본 풍경(2022 N1)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32

주제 : 건물; 창밖풍경; 한성대캠퍼스

생산자 : 2022김예진; 2022김호준; 2022성지희; 2022신주희; 2022오윤재; 2022최지원

기술내용 : 본 컬렉션은 한성대학교 내의 건물 안에서 보는 바깥 풍경을 중심으로 한성대학교 캠퍼스와 한성대학교를 둘러싼 장수마을, 재개발구역 등의 풍경을 안내한다. 컬렉션을 통해 한성대학교 관계자들에게 캠퍼스에서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게 하고 구성원 간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 컬렉션의 목적이다.

폴더는 한성대학교 학생이 주로 시간을 보내는 건물(공학관, 미래관, 상상관, 연구관, 탐구관)의 세부시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세부시설로는 강의실, 계단, 복도, 휴게실 등이 있다. 본 컬렉션에 등록된 사진의 생산년도는 2022년 3월부터 6월이다.


컬렉션 위치 :
한성대캠퍼스(2022)
상상파크 내부에서 외부로 통하는 문에 연결된 계단에서 본 잔디광장과 진리관의 모습이다.
연구관 테라스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광장과 농구장, 지선관이 보인다.
탐구관 507호에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캠퍼스 뒷편의 주택단지와 공사장이 한눈에 보인다.
탐구관 307호에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날아다니는 새의 모습이 함께 찍혀 신기하다.
탐구관 107호에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507호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던 상상큐브가 가까이 보인다.
탐구관 4층에서 바라본 성북구의 모습이다. 왼쪽에 장수마을이 위치하고 있으면 골목길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빨간색과 파란색의 지붕이 눈에 띈다.
기록선별과 평가 대면수업이 이루어지는 탐구관 505호에서 보이는 진리관과 연구관의 모습이다.
복도 옆 작은 테라스. 노을을 뒤로 장수마을이 보인다.
탐구관 5층 강의실 창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진리관과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 소나무가 보인다.
탐구관 4층 강의실 창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진리관과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 소나무가 보인다. 왼편에 작게 학송관도 볼 수 있다.
탐구관 3층 강의실 창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진리관과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 소나무가 보인다.
탐구관 1층 강의실 창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창에 밖에서 안으로의 시선을 차단하기 위한 필름이 붙여져 있다. 필름 위로 진리관과 소나무가 보인다.
강의실 창 밖으로 보이는 공사장 풍경의 모습이다.
세미나실 11층 복도 끝 모습. 비상구가 자리하고 있고 앞에는 숲의 모습이 보인다.
중간 층에서 보는 재개발구역의 모습. 옥상에서 보는 모습과 맨 아래에서 보는 모습이 다르듯이, 이 사진 역시 의자가 있는 휴게실에서 보여지는 모습 역시 다르다.
강의실 내 모습과 성곽, 달동네의 모습이다. 노을 시간대라 아직 화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학술정보관 2층 로비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로비에 있는 테이블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보는 풍경일 것이다.
학술정보관 6층 멀티미디어정보실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5층까지는 우촌관의 정면밖에 보이지 않던 창밖으로 멀리 있는 아파트 단지까지 보인다.
흐린날 학술정보관 6층 멀티미디어정보실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창문의 지저분한 얼룩이 눈에 띈다. 확실히 맑은 날에 비해 뿌옇고 우중충한 풍경이다.
탐구관 405호에서 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진리관, 연구관, 학군단이 보이며 그 뒤로는 장수마을이 보인다.
학술정보관 6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창의관 옥상정원이 살짝 보인다.
학술정보관 5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창의관 옥상정원이 살짝 보인다.
학술정보관 4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5,6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셔틀버스와 학식당의 입구도 함께 보인다.
학술정보관 3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5,6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셔틀버스와 학식당의 입구가 함께 보인다.
미래관 지하 1층에서 보이는 창밖의 모습이다. 창밖에 있는 계단을 통해 지상으로 올라갈 수 있고, 화단에는 메말라보이는 식물이 있다.
공학관 6층 구름다리에서 낙산공원 방향을 바라본 모습이다. 촘촘히 놓인 알록달록한 주택들과 낙산공원의 성곽길이 한 눈에 담긴다. 때마침 지는 해가 구름에 걸려 아름다운 풍경을 띄고 있다.
탐구관 503호와 5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작게 우촌관의 뒷편의 모습이 보인다.
탐구관 5층의 5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진리관과 상상관, 연구관이 보인다.
탐구관 403호와 4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5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학송관 지붕이 보인다.
탐구관 4층의 4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진리관과 저멀리 상상관, 연구관이 보인다. 5층에서 빼꼼하게 보이던 성곽 마을은 4층에선 보이지 않는다.
탐구관 303호와 3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한 층 내려온 차이로 풍경의 대부분을 학송관이 차지했다.
탐구관 3층의 3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진리관과 학송관, 저멀리 상상관, 연구관이 보인다. 풍경 아래에는 마른 나무와 소나무, 벤치도 볼 수 있다.
미래관 6층 멀티미디어정보실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상상관 뒷편 현수막과 우촌관의 초록색 옥상이 보인다.
미래관 6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통창을 통해 낙산관과 창의관이 보인다.
미래관 5층 인문자연과학자료실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6층에서는 잘 보이지 않던 상상관의 현수막과 우촌관 시계가 보인다. 하단에는 미래관의 툭 튀어나온 구조물도 보인다.
미래관 6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통창을 통해 낙산관의 정면 모습과 창의관 왼편이 보인다.
미래관 5층 상상커먼스에 들어가기 전 있는 벤치에 앉아 찍은 창밖 풍경이다. 잘 보면 낙산관과 창의관의 건물명도 볼 수 있다.
미래관 4층 사회과학자료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상상관의 현수막이 전체적으로 다 보이고 불이 들어와 있는 우촌관도 보인다. 창을 언제 닦았는지 모르겠지만 창이 더럽다.
미래관 4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통창을 통해 낙산관과 창의관이 보인다. 펜스 앞은 투명 유리로 덮여있어 아래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미래관 3층 어문학자료실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창가에 서가가 빼곡하게 차있어 창밖 풍경을 보는 것이 쉽지 않다. 창밖으론 상상관의 현수막과 우촌관이 보인다.
미래관 3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창의관과 낙산관이 보이고 야간 학생은 보기 어려운 셔틀버스도 보인다.
미래관 3층 통로 우측에 있는 벤치에 앉으면 보이는 풍경이다. 낙산관보다 창의관이 주로 보이고 높은 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현수막, 가로등 같은 사소한 것도 볼 수 있다.
미래관 2층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상상관 현수막은 우측 하단만 보이고 우촌관과 윗층 비슷한 위치에선 보이지 않던 지하층이 보인다.
공학관 b동 1층 복도 창문이다. 낙산성곽이 작게 보이고 장수마을이 가까이에 보인다.
공학관 b동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가장 위에 층별 표지판이 붙어있으며, 전체적으로 창이 뿌옇고 관리가 잘 되지 않은 모습이다. 창밖으로는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공학관 b동 3층 오른쪽 복도의 작은 창문이다. 낙산성곽과 장수마을이 보이며 오후 6시 이후에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학관 b동 4층 오른쪽 복도 창문이다. 장수마을과 낙산성곽이 보이며 오후 6시 이후에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학관 b동 5층에서 6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가장 위에 층별 표지판이 붙어있으며, 아래쪽 부분에 금연구역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또한 창이 뿌옇고 관리가 잘 되지 않은 모습이다. 창밖으로는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공학관 b동 6층 왼쪽 복도의 작은 창문이다. 해가 지는 모습을 정면에서 볼 수 있으며, 낙산성곽, 장수마을의 모습도 한 눈에 들어온다.
재개발구역인데, 좀 더 밑으로 내려와서 찍어봤어요!
베란다 앞 재개발구역의 모습입니다.
어두운 구름이 낀 날 찍은 상상관과 우촌관을 잇는 다리이다. 이 다리는 상상관 2층에 위치해 있다.
상상관 1층에서 본 운동장이다. 어두운 구름이 낀 날 찍은 사진이다.
상상관 1층에 위치한 상상홀에서 본 창 밖이다. 건너편에 진달래와 개나리가 피어있다.
상상관 3층에 위치한 야외 휴식 공간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는 구름이 껴서 맑지는 않지만 어두운 날에만 느낄 수 있는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상상관 3층 야외 휴식 공간에서 본 진달래와 개나리다. 진달래와 개나리를 보는데 날씨가 흐려서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미래관 3층 집중열람실 앞에 놓인 벤치에서 통창을 통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창의관의 왼쪽 입구와 낙산관으로 들어가는 우측 입구를 볼 수 있다.
상상파크 창문으로 장수마을을 마라보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선명한 색감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그 아래의 나무와 장수마을의 예쁜 색의 조화를 볼 수 있다.
상상파크의 작은 창으로 바깥을 보면 디테일한 풍경을 볼 수 있다. 푸르른 나무로 봄의 계절을 느끼고 조금은 흐린 하늘로 쌀쌀한 날씨임을 알 수 있다. 자세히 보면 성곽길이나 장수마을의 사람들의 움직임도 볼 수 있다.
공학관 A동 3층과 4층 사이 계단 창문으로 보이는 바깥은 장수마을이 더 많이 보이고 성곽길도 조금 보인다. 그리고 곳곳에 보이는 개나리와 벚꽃과 같은 봄에 피는 꽃을 볼 수 있다.
공학관 b동 2층에서 3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낙산성곽은 작게 멀리 보이며 창문 풍경 대부분을 장수마을이 차지하고 있다, 중앙상단에 3층과 2층 사이인 것을 알려주는 층별 표지판이 있다.
공학관 b동 3층 오른쪽 복도의 작은 창문이다.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이며 어두워지는 날씨에 따라서 불이 켜지는 집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학관 b동 5층에서 6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멀리 돋아난 잎이 있는 나무를 볼 수 있다. 또한 창문 중앙 하단에 금연구역 스티커가 붙여져 있으며 중앙상단에 5층과 6층 사이인 것을 알려주는 층별 표지판이 있다. 전체적으로 장수마을과 낙산성곽이…
탐구관 3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의 모습과 장수마을 야경이다. 꽁초 이외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안내문과 재떨이로 보이는 통이 함께 있다.
탐구관 505호에서 보는 장수마을 야경이다. 블라인드와 방충망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는다.
탐구관 405호에서 보는 장수마을 야경이다. 방충망 때문에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장수마을과 낙산성곽의 조명 빛은 잘 보인다.
탐구관 5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에서 보는 야경이다. 장수마을 일부와 성북구 일대가 한눈에 보인다.
상상관 4층 휴게실을 바라보는 방향에서 우측에 있는 창문으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가 흐린 것과 창문이 좁은 것이 특징이다.
상상관 4층 휴게실 방향 우측 창문의 반대편 창문에서 본 의화정이다. 흐린 날씨로 인해 흐린 날씨인 날에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상상관 5층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흐린 날씨로 인하여 어두침침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상상관 5층 휴게실 방향에서 우측에 있는 창문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버티칼을 올리고 창문을 연 후에 찍은 사진이다.
탐구관 5층의 5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의 창이 보인다.
탐구관 4층의 4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의 창이 보인다.
탐구관 403호와 4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 밖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5층 테라스에서 보이던 우촌관은 학송관 지붕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탐구관 3층의 3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과 진리관이 보인다.
탐구관 1층의 1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저멀리 나무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연구관 위 한성대학교 구조물이 보인다. 어두운 밤에 불이 켜진 벤치의 분위기가 고즈넉하다.
상상관 11층에서 본 의화정이다. 의화정 뒤에 이쁘게 핀 벚꽃이 인상적이다.
상상관 11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가 흐리긴 하지만 흐린 날만 느낄 수 있는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상상관 10층에서 본 의화정이다. 11층보다 한 층 수 낮을 뿐인데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상상관 10층에서 본 의화정과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8층과 9충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별도의 출입증이 필요해 8층과 9층에서 의화정을 보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10층에서 바로 7층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3개 층이나 내려오다 보니 풍경의 차이가 크게…
상상관 7층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7층의 휴게실은 다른 층의 휴게실보다 훨씬 넓은 것이 특징이다.
공학관 b동 4층 오른쪽 창문이다. 어두워진 풍경에 하나둘 불 켜진 집안의 모습이 보인다. 멀리 낙산성곽에서도 불이 켜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축제 기간 학술정보관 4층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창문 왼편 하단에 축제 부스가 살짝 보인다.
축제 기간 학술정보관 3층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창문 아래 축제 부스가 살짝 보인다.
축제 기간 학술정보관 2층에서 보는 플리마켓이다. 플리마켓 현수막과 부스가 보인다.
상상관 1층에서 본 운동장이다. 해가 붉게 타오르면서 지고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상상홀 맨 위에 있는 의자에서 본 창 밖이다. 이름 모르는 한 학우 분이 뛰어가면서 상상홀 안을 보고 있고 셔틀버스가 세워져 있다. 4월 12일 사진과 달리 꽃이 지고 푸른 잎이 올라왔다.
상상관 3층에는 상상홀을 볼 수 있는 큰 창이 있다. 이 창을 통해 본 상상홀 맞은편의 창 밖이다.
상상관 11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과 건물들이다. 수많은 불이 켜져있는 야경이 일품이다.
상상관 7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과 건물들이다. 불이 꺼진 재개발 구역과 불이 환하게 켜진 건물들이 대비되는 야경을 보기 좋은 장소이다.
상상관 7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성곽과 장수마을이다. 어두운 밤하늘과 대비되는 밝게 불이 켜진 땅을 보는 야경이 멋지다.
상상관 403호 강의실에서 본 장수마을과 성곽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403호 강의실 정중앙 자리에 앉아서 본 장수마을과 성곽의 모습이다.
미래관 3층에서 본 5월 플리마켓 현장이지만, 시간이 늦어 이미 철수하는 모습이다. 미래관 앞에서는 총학생회와 하랑의 플리마켓이 진행됐다.
학술정보관 3층의 어문학자료실에서 본 우촌관 우측의 플리마켓이다. 시간이 늦어 이미 정리된 모습이다. 이곳에선 창의융합대학의 부스가 운영됐다.
학술정보관 3층의 어문학자료실에서 본 우촌관 좌측의 플리마켓이다. 시간이 늦어 이미 정리된 모습이다. 이곳에선 디자인대학의 부스가 운영됐다.
미래관 2층에서 본 플리마켓을 정리하는 모습이다. 미래관 앞에서는 총학생회와 하랑의 플리마켓이 진행됐다. 두 번째 사진의 현수막처럼 하랑 유치원이라는 이벤트가 개최됐다.
공학관 b동 3층 창문 밖 풍경이다. 낙산성곽 너머로 해가 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공학관 b동 6층과 옥상 사이 계단 중앙 창문에서 본 밖 풍경이다.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이며 낙산성곽 뒤에 해가 비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상상파크 통창 앞에 비치된 빈백에 앉으면 진리관과 상상마당이 전부 보이고 버스킹 스팟과 벤치도 보인다. 축제 날에는 여러 천막을 볼 수 있다.
탐구관 5층 테라스에서 본 장수마을이다. 곳곳에 빨간 지붕의 집들이 보이고 장수마을 뒤에 낙산성곽이 위치해있다. 또한 사진 하단에 빨래 건조대가 자리잡고 있으며 사진 중앙에 장수마을 주민이 보인다.
한성대학교 학술정보관 5층에 위치한 상상커먼스에서 본 학교 밖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