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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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관의 뒷문 방향에서 볼 수 있는 2022년 우촌관 전면의 모습으로 과거에는 해당 우촌관 건물 앞에서 많은 행사들이 이루어졌다.
우촌관 앞 전경은 과거 사진을 통해 연도별로 확연하게 달라지는 모습을 비교해볼 수 있지만 후면은 촬영된 과거 사진이 존재하지 않는다. 우촌관의 후면에는 우체국, 서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1987년 대학본관의 명칭으로 준공되었던 건물은 2022년 우촌관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성대학교의 건물이 되었다. 과거 사진 속에서 바뀐 우촌관 건물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정문 방향으로 내려오다보면 볼 수 있는 우촌관의 옆 외관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한성대학교 정문에서 조금 내려와 촬영한 우촌관이다. 우촌관 옆면에는 학교 이름이 쓰여있는데 한성대학교로 보인다.
학술정보관 3층의 어문학자료실에서 본 우촌관 좌측의 플리마켓이다. 시간이 늦어 이미 정리된 모습이다. 이곳에선 디자인대학의 부스가 운영됐다.
학술정보관 3층의 어문학자료실에서 본 우촌관 우측의 플리마켓이다. 시간이 늦어 이미 정리된 모습이다. 이곳에선 창의융합대학의 부스가 운영됐다.
우촌관 앞에서 열린 축제 부스이다. 상상관 앞 잔디광장 이외에도 우촌관 앞, 학송관 옆 등에서 축제 부스를 열었다. 여기서는 전통주, 쥬얼리 만들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축제 기간 학술정보관 3층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창문 아래 축제 부스가 살짝 보인다.
축제 기간 학술정보관 4층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창문 왼편 하단에 축제 부스가 살짝 보인다.
[22.05.04]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우촌관 방향을 본 풍경이다. 재개발 공사 현장이 뒷편에 잘 보이지 않는다.
[22.04.30]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우촌관 방향으로 본 모습이다. 뒷편에 있는 재개발 공사 현장 길에 바퀴 자국이 많다.
미래관의 하늘정원에서 좌측을 봤을 때 보이는 상상관과 우촌관의 야경이다. 늦게까지 불이 켜진 상상관과 우촌관을 볼 수 있다. 저멀리 여러 빛의 점으로 보이는 야경이 아름답다.
한성대학교 정문으로 가기 전, 우측으로 돌아가면 우촌관 지하 주차장이 보인다. 현재 모든 입구 및 시설 출입이 가능해졌지만, 아직까지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22.04.12]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우촌관 방향으로 본 풍경이다. 새싹이 조금 자랐다. 뒷편에는 재개발 공사가 진행중이다.
미래관을 통해 갈 수 있는 하늘정원에서 정면을 봤을 때 보이는 우촌관이다. 난간 앞에서 보면 우촌관의 옥상과 우측에 재개발구역이 보인다.
어두운 구름이 낀 날 찍은 상상관과 우촌관을 잇는 다리이다. 이 다리는 상상관 2층에 위치해 있다.
미래관 옥상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날씨가 흐려 구름 밖에 보이지 않지만, 저 멀리 주거단지까지 잘 보인다.
2022년 우촌관의 모습이다. 1987년 준공되었으며 2012년에는 건물 앞에 잔디가 있었지만 현재는 보도블럭이 깔려있는 상태이다.
2012년에 기록되었던 우촌관의 모습과 비교할 수 있도록 2022년에 비슷한 위치에서 촬영한 우촌관 외관의 사진이다. 전체적인 건물의 변화는 없지만 그 앞에 위치한 공터는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2년에는 잔디를 깔고 벤치를 배치해두었으며…
흐린날 학술정보관 6층 멀티미디어정보실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창문의 지저분한 얼룩이 눈에 띈다. 확실히 맑은 날에 비해 뿌옇고 우중충한 풍경이다.
학술정보관 6층 멀티미디어정보실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5층까지는 우촌관의 정면밖에 보이지 않던 창밖으로 멀리 있는 아파트 단지까지 보인다.
학술정보관 2층 로비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로비에 있는 테이블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보는 풍경일 것이다.
우촌관 외벽에 있는 벽시계이다. 오랜기간 노후화 된 채로 방치되어 있다.
우촌관에 위치한 우편취급국 간판과 우체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