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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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캠퍼스 안으로 들어오는 정문쪽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전경으로 2022년에는 낙산관과 창의관 건물이 한 눈에 들어오는 모습으로 1973년 정문의 모습이 위치, 전경, 구조 등에서 많은 차이가 보인다.
연구관 3층에서 바라본 정문이다. 성곽과 장수마을 방향으로 있는 4층 발코니와 비슷하게 다양한 화분이 놓여있다.
연구관 7층에서 바라본 정문이다. 등교하는 학생과 하교하는 학생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학교를 돌아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보인다.
1990년에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현재 탐구관 앞에 위치한 것과 달리 이 당시에는 학교정문 앞에 위치했었다.
[22.05.03]한성대 정문 앞의 소나무들이다. 언제나 변함없이 똑같은 모습으로 서 있는 모습이다.
[22.05.03] 오후 3시 33분의 한성대학교 정문의 풍경이다. 축제라 사람이 많다.
[22.05.03] 오후 1시 36분 경의 한성대학교 정문 풍경이다. 버스를 기다리는 줄이 엄청 길다.
[22.04.30] 오후 12시 46분 경의 한성대학교 정문 풍경이다. 날이 흐려 구름이 많이 꼈다.
[22.04.22] 저녁시간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사진 입니다. 낮 시간엔 한성여고, 한성여중 학생들도 쓰기 때문에 사람이 많지만, 밤 시간대에는 한적합니다.
[22.04.12]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사진 입니다. 강의가 끝나고 학생들이 모여있습니다.
[22.04.12]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사진 입니다.
[22.04.12] 오후 2시 38분경 한성대학교 정문의 모습이다. 구름이 약간 꼈다. 마을버스가 도착했다.
1980년대 한성대의 정문쪽에 위치하던 옛 체육관은 2022년인 현재 같은 위치에서 낙산관이라는 건물로 찾아볼 수 있다.
정문 앞에서 볼 수 있는 코로나19 관련 현수막과 전광판을 볼 수 있다. 당시 코로나19가 한창 심할 때 정문 이외의 문을 모두 출입 통제했었다. 그 때문에 출입 통제가 풀린 지금도 낙산관 올라가는 계단 옆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한다는 현수막이…
2022년 정문의 모습이다. 낙산관과 한성여자중학교가 보인다. 낙산관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성북02번 버스를 탈 수 있다. 한성여자중학교 건물은 1981년 종합관으로 지어졌지만 현재 한성여자중학교 건물로 사용된다.
[22.04.05] 오후 3시 20분 경의 한성대학교 정문 풍경이다. 사람이 두 명 있다.
1990년대 한성대 정문 쪽을 기록한 사진으로 같은 위치한 낙산관에서 2022년에 촬영한 정문 앞 전경의 모습이다. 1990년대에는 낙산관 앞쪽이 장애물 없이 뚫려있어 우촌관부터 진리관까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경이 펼쳐졌지만 2022년에는 낙산관 앞에 미래관,…
[22.04.05]강의가 끝나고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사진입니다.
[22.04.05]강의가 끝나고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