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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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시장 천장 곳곳에 달린 구름 모양 구조물이다. 입구 벽화에 선녀가 그려져 있고 구름 모양의 구조물이 달려있는 것을 보아 돈암시장은 선녀, 무릉도원과 연관된 역사가 있어 보인다.
상상관 5층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흐린 날씨로 인하여 어두침침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상상관 4층 휴게실을 바라보는 방향에서 우측에 있는 창문으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가 흐린 것과 창문이 좁은 것이 특징이다.
상상관 4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가 흐려 구름이 낀 날씨가 특징이다.
상상관 1층에 위치한 상상홀에서 본 창 밖이다. 건너편에 진달래와 개나리가 피어있다.
상상관 1층에서 본 운동장이다. 어두운 구름이 낀 날 찍은 사진이다.
성북천 광장의 컨디션은 하늘과 날씨에 따라 바뀐다는 느낌을 받았다. 왼쪽은 맑은 날의 광장이고, 오른쪽은 흐린날의 광장이다. 이 변화가 마치 컨디션 변화라고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