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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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개축 공사를 거친 의화정을 2022년 촬영한 의화정 전면의 모습이다.
5월 첫째 주에 찍은 진달래 동산의 모습이다. 꽃이 활짝 폈던 지난주와 달리 꽃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5월 첫째 주에 찍은 진달래동산이다. 의화정 앞에 활짝 폈던 진달래 꽃잎들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진달래 동산에 진달래와 흰 철쭉이 활짝 피어났다. 위로는 의화정의 모습이 보인다. 철쭉의 학명은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의화정 아래 위치한 진달래 동산에 하얀 철쭉과 진달래가 활짝 폈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철쭉은 학명은 Rhododendron schlippenbachii이다.
저녁 무렵 찍은 진달래 동산의 모습이다. 점점 시들어가는 진달래 뒤로 의화정의 모습이 보인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상상관 10층에서 본 의화정과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8층과 9충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별도의 출입증이 필요해 8층과 9층에서 의화정을 보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10층에서 바로 7층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3개 층이나 내려오다 보니 풍경의 차이가 크게…
상상관 10층에서 본 의화정이다. 11층보다 한 층 수 낮을 뿐인데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상상관 11층에서 본 의화정이다. 의화정 뒤에 이쁘게 핀 벚꽃이 인상적이다.
상상관 4층 휴게실 방향 우측 창문의 반대편 창문에서 본 의화정이다. 흐린 날씨로 인해 흐린 날씨인 날에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2022년 의화정의 모습이다. 의화정 앞에 세워져 있는 표지판에 의하면 한성학원 설립자이신 우촌 김의형 박사께서 1945년 학교를 세우시면서 교직원들과 담소를 나누거나 활 쏘는 장소로 활용하던 곳이라고 한다. '의'는 '목화'의 순수하고 소박한 의미와 일맥상통하는…
의화정 옆에 위치한 진달래 꽃이 활짝 피어난 모습. 그 뒤로 미래관이 보인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과거 의화정에서 학생들이 부채와 장구를 이용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의 사진에서는 의화정 이름의 간판이 한글로 표기되어 있지만 공사를 거치고 한자표기로 변경되었음을 2022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년에 한성대 안에 있는 의화정과 그에 대한 설명 표지판을 촬영한 사진으로 뒤쪽으로는 2010년대 이후에 만들어진 상상관 건물의 모습이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연구관에서 낙산공원으로 넘어가는 곳에 위치한 계단이다. 주변에 소나무와 진달래 등 다양한 꽃이 피고있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진달래꽃이 활짝 핀 의화정의 모습이다. 의화정에 대한 설명이 같이 찍혀있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상상관 12층 옥상정원에서 바라본 낙산 공원이다. 하단에는 의화정과 저멀리 남문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