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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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관 5층 테라스에서 본 장수마을이다. 곳곳에 빨간 지붕의 집들이 보이고 장수마을 뒤에 낙산성곽이 위치해있다. 또한 사진 하단에 빨래 건조대가 자리잡고 있으며 사진 중앙에 장수마을 주민이 보인다.
연구관 4층에서 바라본 성곽과 장수마을이다. 깔끔한 테라스가 있었던 다른 층들과 달리 이민.다문화 연구소라고 쓰여있는 배너와 다양한 화분이 눈에 띈다.
연구관 9층에서 본 낙산성곽과 장수마을이다 다른 건물에서 본 장수마을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다른 건물에서 본 낙산성곽보다 가까이 보인다.
공학관 b동 6층과 옥상 사이 계단 중앙 창문에서 본 밖 풍경이다.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이며 낙산성곽 뒤에 해가 비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공학관 b동 3층 창문 밖 풍경이다. 낙산성곽 너머로 해가 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상상관 403호 강의실에서 본 장수마을과 성곽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403호 강의실 정중앙 자리에 앉아서 본 장수마을과 성곽의 모습이다.
공학관 b동 4층 오른쪽 창문이다. 어두워진 풍경에 하나둘 불 켜진 집안의 모습이 보인다. 멀리 낙산성곽에서도 불이 켜진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학관 b동 5층에서 6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멀리 돋아난 잎이 있는 나무를 볼 수 있다. 또한 창문 중앙 하단에 금연구역 스티커가 붙여져 있으며 중앙상단에 5층과 6층 사이인 것을 알려주는 층별 표지판이 있다. 전체적으로 장수마을과 낙산성곽이…
공학관 b동 2층에서 3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낙산성곽은 작게 멀리 보이며 창문 풍경 대부분을 장수마을이 차지하고 있다, 중앙상단에 3층과 2층 사이인 것을 알려주는 층별 표지판이 있다.
공학관 b동 6층 왼쪽 복도의 작은 창문이다. 해가 지는 모습을 정면에서 볼 수 있으며, 낙산성곽, 장수마을의 모습도 한 눈에 들어온다.
공학관 b동 4층 오른쪽 복도 창문이다. 장수마을과 낙산성곽이 보이며 오후 6시 이후에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학관 b동 1층 복도 창문이다. 낙산성곽이 작게 보이고 장수마을이 가까이에 보인다.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과 초록색 옷을 입은 나 낙산공원의 초여름 모습이다.
흐린날 사람 적은 낙산 성곽 길이다. 원래 날씨가 좋으면 이곳은 산책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낙산성곽 아래엔 오래된 검을 돌과 그 위로는 새로운 햐안 돌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