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탐구관 3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의 모습과 장수마을 야경이다. 꽁초 이외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안내문과 재떨이로 보이는 통이 함께 있다.
탐구관 303호와 3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한 층 내려온 차이로 풍경의 대부분을 학송관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