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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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관 5층에서 6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야경이다. 아래층보다 작게 난 창으로 창의관 유리에 비친 불 켜진 미래관이 보인다. 늦은 밤에도 불이 켜진 미래관을 확인할 수 있다.
미래관 4층에서 5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야경이다. 창밖을 자세히 보면 창의관 창에 비친 불 켜진 미래관을 볼 수 있다. 늦은 시간에도 불이 켜진 미래관과 창의관의 모습이다.
미래관 3층 집중열람실 앞에 놓인 벤치에서 통창을 통해 볼 수 있는 야경이다. 집중열람실의 밝은 실내가 반사되어 밖 풍경이 잘 보이지 않지만, 미래관의 모습이 비친 창의관을 볼 수 있다.
미래관 3층에서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야경이다. 직사각형의 창문들이 규칙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창밖 야경과 창문에 비친 계단이 합쳐 보인다. 하교하는 학생도 볼 수 있다.
탐구관 1층의 1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저멀리 나무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연구관 위 한성대학교 구조물이 보인다. 어두운 밤에 불이 켜진 벤치의 분위기가 고즈넉하다.
탐구관 3층의 3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과 진리관이 보인다.
탐구관 4층의 4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의 창이 보인다.
탐구관 5층의 5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의 창이 보인다.
창의관 3층 왼쪽 복도의 끝 나있는 창이다. 기다란 사물함에 막혀 윗쪽 창밖만 볼 수 있다. 낙산공원의 나무들과 나무에 가려진 연구관이 보인다.
창의관 4층 왼쪽 복도의 끝 나있는 창이다. 창밖으로 불켜진 상상관을 볼 수 있다.
창의관 5층 왼쪽 복도의 끝 나있는 창이다. 수상하게 생긴 문을 열고 나가면 작은 공간에 창이 있다. 창밖으로 낙산공원의 나무들과 연구관이 보인다.
창의관 6층 왼쪽 복도의 끝 나있는 창이다. 창밖으로 연구관 뒷편과 공학관 건물이 보인다. 풍경 하단에는 낙산공원도 볼 수 있다.
미래관 3층 집중열람실 앞에 놓인 벤치에서 통창을 통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창의관의 왼쪽 입구와 낙산관으로 들어가는 우측 입구를 볼 수 있다.
미래관 3층에서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풍경이다. 탁 트인 통창을 통해 창의관과 하굣길을 볼 수 있다.
미래관 4층에서 5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풍경이다. 위층과 다르게 통창으로 벽이 꽉 차있다. 통창을 통해 창의관과 하교하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왜인지 모르게 학생증을 인식하고 퇴실하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미래관 5층에서 6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풍경이다. 직사각형의 창문들이 규칙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미래관에서 이 계단을 올라가는 쪽의 창은 매우 특이해서 올라가면서 보기 좋다.
미래관 2층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상상관 현수막은 우측 하단만 보이고 우촌관과 윗층 비슷한 위치에선 보이지 않던 지하층이 보인다.
미래관 3층 통로 우측에 있는 벤치에 앉으면 보이는 풍경이다. 낙산관보다 창의관이 주로 보이고 높은 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현수막, 가로등 같은 사소한 것도 볼 수 있다.
미래관 3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창의관과 낙산관이 보이고 야간 학생은 보기 어려운 셔틀버스도 보인다.
미래관 3층 어문학자료실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창가에 서가가 빼곡하게 차있어 창밖 풍경을 보는 것이 쉽지 않다. 창밖으론 상상관의 현수막과 우촌관이 보인다.
미래관 4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통창을 통해 낙산관과 창의관이 보인다. 펜스 앞은 투명 유리로 덮여있어 아래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미래관 4층 사회과학자료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상상관의 현수막이 전체적으로 다 보이고 불이 들어와 있는 우촌관도 보인다. 창을 언제 닦았는지 모르겠지만 창이 더럽다.
미래관 5층 상상커먼스에 들어가기 전 있는 벤치에 앉아 찍은 창밖 풍경이다. 잘 보면 낙산관과 창의관의 건물명도 볼 수 있다.
미래관 6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통창을 통해 낙산관의 정면 모습과 창의관 왼편이 보인다.
미래관 5층 인문자연과학자료실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6층에서는 잘 보이지 않던 상상관의 현수막과 우촌관 시계가 보인다. 하단에는 미래관의 툭 튀어나온 구조물도 보인다.
미래관 6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통창을 통해 낙산관과 창의관이 보인다.
미래관 6층 멀티미디어정보실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상상관 뒷편 현수막과 우촌관의 초록색 옥상이 보인다.
탐구관 1층의 1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시야 차단 필름이 붙여져 있어 밖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어렵지만, 벤치와 학송관이 보인다.
탐구관 3층의 3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진리관과 학송관, 저멀리 상상관, 연구관이 보인다. 풍경 아래에는 마른 나무와 소나무, 벤치도 볼 수 있다.
탐구관 4층의 4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진리관과 저멀리 상상관, 연구관이 보인다. 5층에서 빼꼼하게 보이던 성곽 마을은 4층에선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