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최민수

2021최민수

컬렉션명 : 2021최민수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90

식별번호 : 2021-alstn0552

생산자 : 2021 최민수

기술내용 : 2021 최민수 성북천 아카이빙

컬렉션 위치 :
3성북천 (2021)
하천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이름과 어떤 새인지 알 수 없었다. 눈이 큰 이 새의 이름은 왜가리이다.
성북천에도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노란 민들레이다. 아직 날씨가 쌀쌀함에도 불구하고 예쁘게 피었다.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잠시 천결활동을 중지했다. 2021 봄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머지않아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잠시 천결활동을 중지했다. 2021 봄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머지않아 볼 수 있을 것이다.
2012 마을 미술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것 같다. 버려진 나무를 이용하여 만든 주민참여 작품이다.
청둥오리 친구들이 열심히 수영을 하며 놀고 있다. 코로나가 심하지만 자유롭게 놀고 있는 오리친구들이 부럽다.
늘벚다리라고 적혀져 있지만 N포털에 검색했을 때는 늘벗다리로 등록이 되어있다. 이름의 정확한 뜻은 모르겠다. 또한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저기에 머리가 닿는 사람이 있을지도 의문이다.
성북천을 산책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다. 사람이 있는데도 도망가지 않는 것을 보아 용감한 고양이인 것 같다.
바위 틈에서 자라난 이름 모를 풀이다. 이름 모를 풀이라도 잘 자란 모습이 왠지 뿌듯하다.
홍승태 작가의 붕어 삼형제의 나들이이다. 폐병을 재활용하여 만든 작품으로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에서 만든 것으로 보인다.
성북천 모든 구역은 금연구역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안내판이다. 성북구 보건소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고양이가 의도한 것 같지는 않지만 처음 사진을 봤을 때 고양이가 어디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바로 알아차렸다면 아주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다.
희망의 다리까지 걸으면 -50칼로리이다. 하지만 몰티져스 한 개의 칼로리는 약 10~12 칼로리라고 한다. 희망의 다리인거 같으면서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반대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다. *몰티져스는 초코볼 이름이다.
누군가가 성북천을 걸으며 먹었을 치즈 불닭버거이다. 쓰레기는 꼭 집이나 가까운 쓰레기 통에 버려야 한다.
코로나가 심각한 요즘 마주보고 있는 거북이 모형을 보니 뭔가 마스크를 씌워줘야 할 것만 같다.
성북천을 걸으면서 쉽게 볼 수 있는 풀이다. 하지만 그 사이를 자세히 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강아지를 키워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한 사진이다. 특히 하천 주변으로 산책을 가면 풀냄새가 좋은지 쉬지도 않고 맡는다. 적절한 제재지를 키워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한 사진이다. 특히 하천 주변으로 산책을 가면 풀냄새가 좋은지 쉬지도 않고 맡는다. 따라서 적절한…
눈을 감고 있는 오리를 촬영해봤다. 그런데 왠지 죄를 지은 느낌이다. 다음에는 "사진 좀 찍어도 될까?"라고 꼭 물어보고 찍어야겠다.
전에 올린 눈을 감고 있는 오리의 2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카메라 소리가 나자마자 눈을 뜨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태연하다.
바위 틈인데도 불구하고 무성히 자란 풀을 볼 수 있다. 나도 저 풀처럼 환경에 상관없이 꿋꿋하게 자라날 것이다.
봄이 왔음을 알려주기라도 하듯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는 것 같다.
코로나의 여파인지 성북천을 걷는 사람이 많이 줄어들었다. 얼른 코로나가 진정되어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성북천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물고기 조형물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그 자리 그대로이다.
어린 애들이 혼날 때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번에는 의미가 조금 다르다. 이 풀이 정말 커서 뭐가 되는지 궁금할 뿐이다.
모습이 다른 오리이지만 같이 어울려서 성북천을 다니는 것을 보니 어딘가 모르게 뿌듯하다.
바람에 휘어진 풀들이다. 얼마나 세게 불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오리들이 생각보다 가까이 다가와서 놀랐다. 오리는 원래 겁이 없는걸까?
오리들과 시간을 보내다 작별인사를 하고 가기 전에 찍은 사진이다. 다음에 또 만나기를 바라 본다.
우리는 흔히 어느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거주민이라고 한다. 이를 생각하며 성북천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인 성북천 거주어를 소개해보고 싶었다.
성북천에 활기를 담당하고 있는 듯한 풀들이다. 벽에 아무 색깔이 없으면 칙칙했을텐데 풀들이 있어 활기차 보인다.
성북천 다리 밑의 풍경이다. 그냥 성북천을 걸으며 봤던 풍경과 비슷하지만 어딘가 다른 느낌이 든다.
성북천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이다. 바라보는 장소, 시점 등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장소이다.
군계일학이 생각나 이를 이용하여 작명해본 사진이다. 물론 옆에 있는 다른 풀들도 너무 소중한 존재이다.
성북천 다리에서 찍은 노을이다. 밝을 때 찍은 사진과 전혀 다른 느낌이다.
성북천의 밤길을 환화게 비춰주는 가로등이다.
코로나 때문에 놀러 갈 수 없지만 성북천의 산책로를 걸으며 기분이라도 내본다.
오린인지 봉투인지 알 수 없는 것이 있다. 함께 무엇인지 맞춰보면 좋을 것 같다.
처음에는 고양이가 맞나 싶겠지만 여유롭게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고양이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성북천이 흐르는 모습이다. 사진에서 물이 흐를 것 같이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전에도 본 적이 있는 식물이다. 얼마 되지 않았지만 폭풍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내가 봤던 성북천 산책로 중 제일 다채로운 곳이 아닌가 싶다.
저번에 왔을 때 보다 더 많이 핀 것 같다. 산책을 나무, 꽃들과 같이 하는 느낌이 든다.
앞에 있는 식물을 찍으려고 했지만 뒤에 벚꽃이 너무 이쁘게 피어 시선을 강탈한다.
아주 예쁘게 핀 보라색 꽃이다. 저번에는 보지 못했던 색의 꽃들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제목은 사진을 찍으면서 실제로 한 말이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진짜 오리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쉽지 않다.
벌써 이렇게까지 자라난 꽃들도 있다. 사실 성북천 주변을 보면 그럴만 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보니까 벌써 봄의 반이 지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하루가 다르게 꽃이 피고 나무가 자란다. 봄이라는 계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용도를 알 수 없는 문이다. 어떤 용도로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비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다리 아래의 모습을 찍다가 꼬마친구가 돌다리를 건너는 모습이 찍혔다.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씩씩하게 잘 건너왔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조용한 성북천의 모습이다. 하천도 잠잠하고 사람도 많이 없어 정말 고요하다.
저번에 봤던 오리들인지 알 수 없지만 비슷한 것 같다. 다시 만난 것 같아 아주 반가웠다.
노래가사를 활용하여 이름을 지어봤다. 햇빛이 반사되어 성북천에서 빛이 나는 것 같이 보인다.
성북천에 꽃이 많이 피었던 저번과는 다르게 초록초록한 풀들과 나무가 많이 자랐다.
인터넷 사이트에 검색해봤지만 꽃인지 풀인지도 잘 모르겠다.
성북천에 방문할 때마다 매번 보는 오리들인 것 같다. 성실하게 매일 성북천에 오니까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다.
풀을 자세히 찍으려고 했지만 그 사이로 보이는 하늘과 잘 어울리는 사진이 되었다.
성북천에서 유일하게 알 수 있는 꽃, 민들레이다.
못 보던 오리친구를 봤다. 항상 보던 오리가 아니라 새로운 친구를 만난 것 같았다.
호박잎이랑 비슷하게 생긴 풀인 것 같지만 잘 모르겠다. 아무리 봐도 확신이 서지 않았던 사진이다.
하얀 민들레를 보고 신기해서 찍은 사진이다. 제목은 하얀 민들레의 씨를 의미가 아니라 ~씨 할 때 사용하는 씨의 의미이다.
얇은 줄기이지만 아주 씩씩하고 굳센 모습이다.
성북천에 이름 모를 꽃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각각 다른 종류의 꽃이라는 것에 신비함을 느낀다.
오리랑 어디와 비슷하게 말을 맞춰서 제목을 지었다. 오디가 잘 보이지 않지만 자세하게 보면 오리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사진이다.
고들빼기 꽃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성북천에 노란 꽃이 많지만 다 다르게 생긴 것에 신비함을 느낀다.
비가 오고 난 이후라 성북천이 더 맑아진 기분이었다.
비가 올 때 계단까지 물이 올라왔던 흔적을 볼 수 있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꽃은 지고 풀이 자라고 있는 것을 사진에 담았다.
오리가 가까이 와서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 사진도 마찬가지로 오리가 바로 앞까지 와서 자세히 찍을 수 있었다.
5월이 된 현재 성북천도 많이 달라진 것을 영상을 통해 알 수 있다.
오리가 잠시 흙 위로 올라왔다. 그 상황이 나름 신기하여 동영상에 담아보았다.
3월 봄 쯤에 시작하여 벌써 여름이 되어가는 5월이 온 것을 세삼 느낄 수 있는 사진이다.
단풍이 지는 것을 본지 오래된 것 같지 않은데 벌써 단풍나무에 단풍이 핀 것을 보니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느꼈다.
노란 꽃이 너무 많아 알아보기 힘든데 이를 검색하던 중 쑥갓이 비슷하게 생겨 처음 쑥갓이라는 꽃을 보았다.
성북천에서 항상 오리를 보다가 참새를 자세하게 본 것은 처음이었다. 그래도 다른 친구가 생긴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뿌듯했다.
미나리냉이와 고추냉이와 같이 냉이의 종류인거 같은데 정확히 모르겠다. 하지만 냉이가 어떻게 생긴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당일 성북천에서 보라색을 처음 본 날이다. 무슨 꽃인지 모르겠지만 여름이 되면서 확실히 다양한 색의 꽃을 볼 수 있게 되어 좋았다.
같은 날 두 번째로 본 성북천 보라색 꽃이다. 하지만 각각 다른 모습을 갖고 있는 모습이 신기했다.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비둘기를 성북천에서 사진을 찍는 중에 보니까 새로웠다.
오리를 찍다가 물을 마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먹이를 먹는 모습인 것 같았는데 아니었다.
오리가 우는 소리를 동영상으로 담아봤다. 보통 오리소리라고 하면 꽥꽥을 생각하는데 실제 소리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비 오는 날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매주 비슷한 풍경을 찍다보니 색다르게 사진을 찍을 방법을 찾다가 다리와 함께 성북천을 찍게 되었다.
성북천 안에 있는 이끼가 선명하게 보여 찍어봤다.
비가 와서 다리 아래에도 떨어지는 물을 사진에 담아봤다.
성북천에서 노란 꽃을 흔히 볼 수 있는데 하얀 꽃을 봐서 반가웠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안 보일 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물고기들이 무리지어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비가 와서 꽃들이 젖어있는 상태였다. 흔히 볼 수 없는 모습이 아니라 찍었다.
이슬 같이 비가 잎사귀에 모여있는 모습을 근접촬영하였다.
비가 와서 물이 늘어난 성북천의 모습이다.
앞에서 올린 사진과 다르게 물이 떨어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