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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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동계 봉사활동에 대한 한성대신문에서 발견한 당시 진리관 앞 통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2022년 사진에서는 진리관 끝쪽으로 지하주차장 출입구를 새로 발견할 수 있다.
쓰레기 박스가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놀이터의 처음 만들때 해적선을 모티브로 하여 건축한것 같은 느낌이다. 이곳에서 노는 어린이들은 마치 자신이 해적이라고 생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지도 모른다.
버려진 냉장고가 길을 안내하고 있는 골목길.
쓰레기 무단투기 없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삼선동 골목의 모습이다.
문 앞에 서서 사납게 짖으며 경계하던 강아지
상상관 4층 휴게실을 바라보는 방향에서 우측에 있는 창문으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가 흐린 것과 창문이 좁은 것이 특징이다.
삼선교가 시작하는 앞에서 열심히 사진찍는 나의 모습
계단 아래 구불구불한 골목이 펼쳐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좌측 집에는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는 듯한 뾰족한 물체가 담벼락 위쪽에 설치되어 있는 것도 보인다.
절경을 바라보며 흡연을 하신건지 바닥에 담배꽁초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다.
성곽마을을 지나치다가 보게 된 폐허가 된 폐가의 모습이다. 어딘가 음산한 분위기를 풍겼다.
밤이 되어 낮과 달리 따뜻하게 느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코로나 완화로 인해 한성대에서 소축제가 진행되었다. 풋살장 앞 잔디 광장에서는 여러 동아리가 준비한 체험들이 있다.
큰 창이 있어서 밖의 풍경이 다 보인다. 앉아서 창밖을 구경하거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4월 마지막 주,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모든 가지에서 푸릇푸릇 하게 잎이 달렸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가운뎃집(2010)
오래전부터 문이 닫혀 있던 화장지집이다
비가 올 때 계단까지 물이 올라왔던 흔적을 볼 수 있다.
질서를 지키는 화분들이 있는 골목
성북천 난간에서 담배를 피는 분들이 많이 포착된다. 그래서인지 '화끈한 동태요리집' 가게에서 꽁초를 깡통에 버려달라고 안내문을 난간에 걸어놓은 모습.
공학관 올라가는길 위치한 담쟁이덩굴이 벽에 어떻게 붙어있을까 줄기 부분을 근접 촬영해봤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어떠한 집의 예쁜 대문 오른편에 노란 부적 두 개가 붙어 있다.
동소문동2가의 한옥밀집지역은 길이 매우 좁다. 또한, 위의 사진처럼 한옥의 틈 사이로 골목길이 이어져 있다.
성북천 산책로에 아직 피지 않은 꽃이 보인다. 이 식물의 이름은 무엇일까?
예초를 직접 하고 있는 분들으 모습이다. 성북천이 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