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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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송관 건물의 뒤쪽으로 가면 볼 수 있는 건물 후면의 모습이다. 학송관은 옛강당으로 준공되었던 건물로 과거와 2022년의 건물 외면이 가장 차이가 없는 건물 중 하나이다.
학송관 건물의 뒤쪽으로 가면 볼 수 있는 건물 후면의 모습이다. 학송관은 탐구관 옆에 위치해 학송관 후면에서는 탐구관으로 들어갈 수 있는 또다른 작은 출입구가 보인다.
탐구관 쪽에서 바라볼 수 있는 학송관 건물의 측면이다. 옛 강당과 현 학송관의 외관과 주변 전경을 함께 비교해볼 수 있다.
옛 강당이었던 학송관 건물의 출입구를 좌측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출입구를 지나면 과거 공터로 사용되던 건물 옆 환경이 지금은 삼학송, 벤치, 기둥 등으로 학생들의 휴식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22년 진리관의 우측 모습이다. 과거 1958년 준공 당시 한성여고의 건물로 사용되던 진리관은 1964년에 3층 건물을 4층으로 증축하는 공사가 진행되었다.
진리관과 우촌관을 잇는 통로이다. 통로 아래에는 캠퍼스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계단이 있다.
진리관의 후면에 있는 입구이다. 진리관 전면에 있는 문과 일자로 이어져 있다. 후문의 맞은편에는 학송관 입구가 존재한다.
진리관 좌측 입구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출입이 통제되었다가 최근에 다시 출입할 수 있게 되었다.
2022년 진리관 후면의 모습이다. 진리관은 한성여자고등학교의 건물로 1958년 준공되었지만 2022년에는 행정부서와 패션실습실이 자리잡은 한성대학교의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진리관 전면 중앙에 위치한 입구의 모습이다. 입구 옆에는 창립의 탑이 세워져 있다. 창립의 탑은 현재 뿐만 아니라 진리관이 촬영된 옛 과거 사진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학송관 뒷편에 있는 목공실이다. 목공실 옆으로 보이는 건물은 탐구관이다.
1989년 강당(학송관)의 모습을 참고하여 촬영한 2022년의 학송관의 모습이다. 그 당시 탐구관은 아직 건설되지 않은 상태로 추정되고, 현재 삼학송과 벤치가 있는 곳은 과거에 모래 운동장이었다.
1978년 동계 봉사활동에 대한 한성대신문에서 발견한 당시 진리관 앞 통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2022년 사진에서는 진리관 끝쪽으로 지하주차장 출입구를 새로 발견할 수 있다.
2022년 학송관의 모습이다. 1958년에 준공되어 강당으로 사용되었고 현재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 평생교육원 건물로 사용된다.
2007년 한성대 진리관을 기록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2022년 진리관의 외관의 모습이다. 진리관 건물 자체의 형태는 거의 유사하지만 2007년에는 흙으로만 조성이 되었던 진리관 앞 운동장에는 2022년 현재 잔디밭과 학생들이 쉴 수 있는 야외 벤치와 테이블이…
학송관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이다. 학송관은 과거 강당으로 이용되던 건물이지만 현재는 디자인아트 평생교육원 건물이다.
연구관 방향에서 바라본 진리관이다. 1983년에 촬영된 진리관의 모습과 같은 각도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으로 정확한 비교가 가능하다. 진리관은 주변 전경뿐만 아니라 증축 공사로 건물의 외면도 달라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