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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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초입, 흡연 후 하수구 아래 무단투기한 흔적을 찾았다. 골목 주민들의 건강과 위생이 걱정된다.
누군가 길가에 담배꽁초를 버렸다. 성북천의 생태계를 위하여 무단투기는 없어져야 한다.
나무에 버려둔 담배꽁초를 세 개의 나뭇가지가 에워싼 듯한 모습. 흡연 금지! 담배꽁초 금지!
절경을 바라보며 흡연을 하신건지 바닥에 담배꽁초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다.
길가에 담배갑들이 널찍한 거리를 사이에 두고 하나씩 버려져 있다.
계단에 담배꽁초가 버려져 있다.
화분 옆에 놓인 쓰레기는 잘 버려져 있지만, 하수구가 골목의 외관을 망치고 있다. 무단투기는 안했어도 하수구가 재떨이 혹은 쓰레기통으로 이용되고 있어 외관을 망치고 있다.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아달라는 경고문 아래 쓰레기가 일렬종대로 버려져 있다.
소화기 밑에는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가득하다.
실제로 사용될지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