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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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금지 경고문이 붙어 있는 곳 앞에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
성북천으로 내려갈 수 있는 통로가 어떻게 이어졌는지 보여준다.
연구관 9층에서 본 낙산성곽과 장수마을이다 다른 건물에서 본 장수마을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다른 건물에서 본 낙산성곽보다 가까이 보인다.
1993년 개관한 우촌관 전시실의 모습이다.
총무당과 삼선공원의 잔디밭을 마음껏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책 '박남옥: 한국 첫 여성 영화감독'의 109쪽 삼선교가 나오는 부분이다.
교통센터 옆, 전깃줄에 감겨있는 나무.
성곽마을 옆에 위치한 성곽길은 밤에도, 낮에도 변함없이 아름답다.
뭔가 재미있는 얘기같은데… (경영학과 )
과거 사진과 비교해봤을 때 이곳은 원래 공사를 했었지만 지금은 공사가 끝나고 깔끔해졌다.
바로 옆 고깃집에서 사용하는 창고의 모습. 연탄들과 고기를 굽는 조리기구들이 보관되어 있다.
재개발구역인데, 좀 더 밑으로 내려와서 찍어봤어요!
상상관 4층에서 3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의 창을 4층에서 바라본 사진이다.
한성대 성곽마을에 살던 누군가가 떠나 빈자리의 쓸쓸함만 남은 빈집의 대문이다.
성북천에 살고있는 물고기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가장 오른쪽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오리에게도 변화가 찾아왔다. 추웠던 오리의 주거환경이 따스해졌다. 오리의 집은 초록 식물들로 인테리어가 더해졌다.
자신이 사용한 쓰레기를 올바르게 자신의 집 앞에 버린 모습이다.
상상관 전면의 모습이다. 앞에 장애인 주차장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이 학생들이 참여한 2021년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 활동 계획.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역할분담을 정리한 파일
동소문동 한옥단지에 있는 한옥 대문의 대부분은 정 가운데 위치에 위 문양을 가지고 있다. 전통적인 한옥 건축물의 모습이다.
풀 위에 물방울이 예쁘게 맺혀있다. 빗물을 머금고 더 자라났으면 좋겠다.
한성대 근처 횟집입니다. 현재는 재개발로 인해 텅 비어 있습니다.
밤의 도란도란다리, 멀리서 보면 다리 옆면의 불빛도 볼 수 있다
낮은 벽과 벽화가 그려진 담벼락 사이 골목길에 멀리서 빛나는 한성대학교의 간판과 건물이 보이고 있다.
학복위 '하늘'에서 소축제 시기에 진행했던 부스로 학복위를 이기고 다양한 상품을 받아가는 게임 부스이다. 첫 번째로는 높은 숫자 뽑기, 두 번째로는 추억의 알까기, 세 번째로는 탑블레이드 대결이 있으며 1000원의 참가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