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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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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 꽃길 그림
성북천 바로 앞 '말풍선미술공작소' 앞 작은 샛길 바닥에 그려져 있는 귀여운 꽃 그림의 모습이다. 유추해보건대, 근처에 위치한 미술학원에서 그린 것 같기도 하다.
# 2021.04
# 2021김도원
# 골목
# 그림
# 꽃
# 미술
# 샛길
# 성북천
# 예술
레트로, 삼일장 여관과 그 옆 골목에 서서
동소문로 골목을 걷던 중 레트로의 멋을 지닌 간판을 발견하여 찍어보았다. 삼일장여관, 맥주병을 깨뜨려 벽 위에 수놓았다. 괴한의 침입을 막기 위함이라고 옛방송에서 본 적있어 꽤나 반가웠다.
# 골목
# 레트로
# 여관
# 정겨움
# 추억
담배꽁초 무덤
골목 초입, 흡연 후 하수구 아래 무단투기한 흔적을 찾았다. 골목 주민들의 건강과 위생이 걱정된다.
# 골목
# 담배꽁초
# 쓰레기
관리되지 않은 골목길
한낮에도 조금은 어두워보이는 골목길, 바닥에 쓰레기가 뒹굴고 관리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옛스러운 정취를 내뿜는 정겨운 곳이다.
# 골목
# 쓰레기
# 환경
골목길, 경고문은 무시한 채 나뒹구는 쓰레기
골목길을 걷다 눈살 찌푸려지는 광경을 마주했다. 붙여져있던 무단투기 경고문을 훼손하고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버린 것이다.
# 골목
# 쓰레기
# 환경
동소문로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성북천 늘벗다리 뒤 골목, 화분 안 정체 모를 식물과 버섯이 자라나고 있다. 그 모습이 신비로워 프랑스 영화 마담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이 떠올랐다.
# 골목
# 버섯
# 식물
# 화분
골목길에도핀벚꽃
삼선교바로옆골목을지나가다본자그만한 벚꽃나무
# 골목
# 삼선교
# 작은벚꽃나무
골목으로 인도하는 바닥의 꽃들
옆 미술학원에서 아기자기한 꽃 그림을 골목길 바닥에 그려놓았다.
# 골목
# 미술
# 바닥
찜했당(堂)
한옥 건축양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지만 카페로 활용되고 있는 공간이다. 한옥의 아름다운 분위기와 떡케이크 주문제작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 2021.03
# 2021김도원
# 건축
# 건축술
# 골목
# 공간
# 성북천
# 카페
# 한옥
# 한옥카페
한옥 기와지붕을 그대로 간직한 주택가
지붕을 제외한 부분은 현대적인 건축이 느껴지지만 한옥의 기와지붕은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와 과거를 함께 공유한 주택가들에서 시간의 흐름이 느껴진다.
# 2021.03
# 2021김도원
# 건축
# 건축술
# 골목
# 과거
# 기와
# 기와지붕
# 성북천
# 지붕
# 한옥
한옥이 즐비한 고풍스러운 골목
성북천 앞의 많은 골목에는 한옥의 건축술이 상당 부분 남아있다. 아직도 남아있는 한옥의 흔적이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느낌을 주는 모습이다.
# 2021.03
# 2021김도원
# 건축
# 건축술
# 골목
# 성북천
# 한옥
노란 꽃이 핀 골목
노란 꽃들 옹기종기 모인 골목길
# 계단
# 골목
# 꽃
2층 집의 1층 지붕
2층까지 지어진 빌라의 1층 위 지붕이다. 위로는 2층 문이 보이고 옆으로는 1층을 위한 지붕이 나와있는 형태이다.
# 골목
# 주택
# 지붕
마주보고 서있는 두 대문
작은 골목을 두고 두 대문이 마주보고 있다.
# 골목
# 대문
어두운 골목
학교에서 내려가는 골목에 적은 수의 불빛만 보인다. 어두운 삼선5구역의 골목이 멀리 보이는 아파트의 불빛과 대조된다.
# 거리
# 골목
# 밤
초록색 가지와 빨간 지붕
빨간색과 연두색의 보색대비가 귀여워서 찍어봤다.
# 골목
# 나뭇가지
# 봄
# 주택
# 초록
추억이 엇갈리는 길
이 길을 기준으로 왼쪽은 철거 대상 구역, 오른쪽은 미래에도 남아 있을 구역이다. 왼쪽의 오래된 주택들은 이제 주민들의 추억과 함께 사라지게 된다.
# 골목
# 재개발구역
# 철거대상구역
봄과 가을이 있는 골목
단풍나무에 달릴법한 단풍이 돋아 있어서 신기하다. 봄과 가을이 만난 것 같다.
# 골목
# 단풍
# 봄
# 이파리
# 초록
새잎이 돋아나는 나무와 주택
대부분의 나무는 이파리가 이미 풍성한데, 이 나무는 유독 앙상했다. 이제야 새잎이 돋아나는 중인가보다.
# 골목
# 나무
# 새순
# 새잎
# 이파리
버려진 꽃바구니
다른 쓰레기들과 골목에 뒹굴고 있던 꽃바구니. 조화다. 누군가의 집 한켠을 장식하고 있었을 꽃바구니는 이번 이사에는 선택받지 못했다.
# 골목
# 꽃바구니
# 생활쓰레기
# 쓰레기
아파트로 향하는 골목
푸르지오 아파트로 향하는 오르막길 골목이다.
# 골목
# 아파트
# 오르막길
딸그랑거리는 풍등
2020년 4월 24일은 바람이 거센 날이었다. 바람에 맞춰 풍등이 청량한 소리로 울리고 있다.
# 골목
# 동영상
# 소리
# 주택
# 풍등
풍등 소리가 퍼지는 건물 앞 풍경
한 주택 안에서 풍등 소리가 퍼지고 있다. 어디서 나는 소리일지 더 들여다보고 싶었다.
# 골목
# 동영상
# 주택
# 풍등
# 풍등소리
골목과 하얀 벽
하얀 벽이 정갈해보이는 골목이다. 드물게 깨끗하다.
# 골목
# 골목길
# 벽
삼선교회 뒷골목
삼선교회 뒷쪽 작은 골목. 현수막이 작게 보인다.
# 골목
# 삼선교회
삼선교회 앞 골목 영상
삼선교회 앞 골목의 360도 풍경을 영상으로 담았다. 초봄,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다.
# 골목
# 동영상
골목과 담쟁이덩쿨
내리막길 옆으로 담쟁이덩쿨이 보인다. 하늘이 맑다.
# 골목
# 내리막길
# 담쟁이덩쿨
내리막길
한 골목의 내리막길. 하얀색 벽이 눈에 띈다.
# 골목
# 골목길
아기 자전거
한 가족, 어떤 아이의 추억이 담겨 있을 자전거가 길가에 버려져있다.
# 골목
# 자전거
두 갈래 길
학교로 갈 수 있는 두 골목이다. 학기 중에는 학교를 오가는 많은 학생들을 볼 수 있지만,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는 지금은 사람이 거의 없었다. 골목마다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멀리에 학교 건물도 보인다.
# 갈림길
#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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