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 내 진영각으로 향하는 소리를 녹음한 것이다. 새 소리와 개울 소리 낙엽을 밟는 소리가 들린다.
보문로 아래 벤치에서 성북천이 흐르는 소리,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 바람 소리가 담겨져있다. 여유로운 오후 1시 반 정도에..
2020년 4월 24일은 바람이 거센 날이었다. 바람에 맞춰 풍등이 청량한 소리로 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