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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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무단투기를 막을 수 있도록, CCTV 녹화중이라는 표지판이 밝게 빛나고 있다.
둥이포차의 스피커로 노래가 흘러나온다. 산책을 하며 흥겨운 일상의 소리를 담았다.
사랑 마트는 앞에 위치한 마트다.
예전 기사와는 다르게 굉장히 깨끗한 모습으로 보이는 성북천이지만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한성대학교 미래관과 함께 보이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삼학송은 한성대학교의 교목이기도 하다.
1993년의 과학관(공학관) 사진을 참고하여 촬영한 2022년의 공학관 모습이다. 공학관 앞에는 넓은 공터가 있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있었으나, 현재는 기숙사인 상상빌리지(오른쪽 건물)가 들어서면서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벽에 감자인지 무엇인지를 빚고 있는 아낙네들의 그림이 그려져있고 그 앞에 주황색 훌라후프가 놓여져 있다.
집으로 향하는 계단이다. 대문 옆에는 명패가 달려있다.
밤에 혼자서 하얗게 서있는 벚꽃을 성북천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다른 오래된 집들과는 달리 새로 지은 듯한 느낌과 단조워보이는 집의 대문이다.
풀들의 냄새를 맡는 고양이
아마도 카페로 추정되는 투웨일스이다
청결 자원봉사분들이 청소해주시는 듯하다. 현재는 동절기 안전사고로 멈춘 상태. 더 따뜻해지면 지금보다 깨끗한 성북천을 맞이할 수 있겠다.
사진은 이전된 떡고물 즉석떡볶이 주방 사진이다. 이전되기 전이랑 비교해 굉장히 깨끗하였다. 입구 바로 옆에 계산대와 주방이 같이 붙어 있어, 음식을 만들다가 바로 계산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사장님이 요리를 하시고 계신데, 허락을 받고 촬영을…
계단 옆에 안전을 위한 손잡이가 있다.
마구 끊어진 전선들이 여기저기 늘어져 있다. 옆으로는 의도를 모를 흙과 무너져 가는 지붕이 앞에 보인다.
[22.03.15]탐구관 앞에 울창한 나무가 있다.
어르신들이 오순도순 앉아계시고있는 와플대학부근 정자다
정각사 근처에 붙어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집과 집 사이, 깊은 곳에 위치한 집이 보인다.
미래관 3층 창의열람실 문 앞에 부착된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안내문이다. 가장 기본적인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창의열람실은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학술정보관 3층 게이트와 미래관 2층 게이트에서 입장 가능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벚꽃 사이로 파란 건물이 피었다.
할머니가 자주 지나다녔던 희망의 다리 앞에서
한옥 건축양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지만 카페로 활용되고 있는 공간이다. 한옥의 아름다운 분위기와 떡케이크 주문제작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2018년도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 열린 한성대학교 축제 '대동제'이다. 가수들이 공연을 하고 사람들은 자유롭게 축제를 즐긴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금지한다는 경고문이다.